7호 태풍 카눈 경로, 전북 상륙 초읽기! 

 요즘 여름 날씨 좀 심상치 않죠? 바로 7호 태풍 카눈이 서해안을 거쳐 북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7호 태풍 카눈(KHANUN)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카눈은 중심기압 998hPa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20m/s, 시속 72km/h의 소형 태풍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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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기상청)

장마전선이 강하고 빠르게 북상해 오늘부터 전국에 상당한 양의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과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기 때문에 비 피해에 대비를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 그럼 푸르덴셜스토리와 태풍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태풍에 대처하는 자세, 태풍 대비 아이템 준비

 레인부츠와 레인코트 뿐 아니라 장마철 대비를 위해 출시된 똑똑한 아이템들은 무궁무진! 장마철을 대비한 백은 물론 레인부츠를 신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아쿠아슈즈나 플립플랍 등에도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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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태풍우산

태풍우산은 말 그대로 태풍 등 강한 바람에도 끄덕없는 우산입니다. 시속 100k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는데요. 바람의 흐름에 따라 저항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 게다가 3단 우산 사이즈로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답니다. 

② 바람막이 재킷

레인 코트 대용으로 개성 있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바람막이 재킷도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에 슬림한 허리 디자인으로 보디라인을 한층 날씬하게 강조해주는 제품들이 많으니 스타일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왼쪽 주머니를 뒤집어 제품을 보관할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제품들도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③ 레이니백  

레이니백은 습기에 강한 합성 가죽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가 가능한 방수가방인데요. 가방 안에는 우산을 수납할 수 있는 탈부착 파우치가 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노트북 등 물에 젖으면 안되는 제품들은 방수 케이스 등으로 잘 보관하셔서 태풍으로부터 보호해야겠죠?

④ 플리플랍

플립은 밑창에 뛰어난 배수 기능을 가진 드레인 시스템을 적용한 아쿠아 슈즈. 물에 젖은 후에도 빠르게 건조돼 쾌적함을 유지해준답니다. 발등 부위에 있는 스피드 레이스를 통해 자신의 발에 맞도록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신발을 신고 벗기에 편리한데요. 플립 하나쯤 준비해두면 태풍 때문에 약속을 취소할 일은 없을 거에요~

장마철을 조금 더 똑똑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알려드린 장마철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아이템들을 준비해보세요!

우리 가족 소중한 재산 지키는 풍수해보험 가입하세요!

 태풍,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 지금 국가에서 좋은 조건으로 홍보하고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해일, 대설 등의 자연재해에 대해 2006년부터 시행하는 정책보험으로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55~62%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86%까지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현재 가입자는 34만 가구. 보상하는 재해는 자연재해인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등 7개이고, 보험 가입 대상은 주택(동산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등인데요. 

풍수해보험은 지난달 2일부터 보험료는 인하되고, 주택보상금액이 인상되는 등 주민부담이 줄어 주택면적 80㎡일 경우 1년 약 3만 6000원을 부담하면 주택보상금이 최대 7200만 원까지 지급돼 재난지원금에 약 8배를 보상받을 수 있답니다.

풍수해보험가입은 연중 아무 때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가까운 시·군 재난관리부서,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되는데요. 어려울 때 큰 힘이 되는 풍수해보험으로 우리 가족, 부모님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오늘은 7호 태풍 카눈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미리 준비하셔서 아무 피해없이 안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