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오늘은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중 봉사의 베테랑 오선아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오선아 학생은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제6회 은상 수상자로, 어린 나이지만 의료봉사를 시작해 봉사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는데요. 감동스럽고 자랑스러운 오선아 학생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보시기 바랍니다.

저소득 주민 위해 의료봉사 7년, 공부방 봉사 4년

서울 신경여자실업고등학교 오선아

선아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곳은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이 많은 임대 아파트이다. 어느 날 선아는 이웃 노인이 혼자 살다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어린 나이지만 ‘상계 백병원 의료봉사회’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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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선아는 약 이름을 외우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약이 바뀌는 상황이 되어 야단을 맞았을 때는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울기도 했다.

그러다 주변에 탈선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2001년 4월부터 아이들을 돌봐주는 공부방을 하기도 했다. 초등학생 4학년이 담배를 피우면서 집에 안 들어가던 모습들, 하지만 지금은 개인 학습지도를 하면서 작은 변화를 보이는 아이들 모습에 스트레스는 눈 녹듯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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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봉사활동을 7년 동안 하면서 선아는 몸으로 익힌 봉사의 경험을 전문적인 학문으로 연장시켜 사회복지사업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비전이 생겼다.

이 학생은 우선 봉사자체가 몸에 붙어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봉사의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외할아버지 밑에서 자라 결손가정에서 성장과정을 거친 학생이 봉사자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돋보이며 진솔한 마음이 가슴을 흔들어 놓았던 것 같습니다.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훈훈한 이야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시죠?^^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들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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