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8일 석가탄신일에 찾아온 푸르덴셜스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례는 지난 시간에 이어 제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친선대사상 수상자 이야기인데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본인의 능력을 200% 살린 봉사활동 이야기라 더욱 인상깊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친선대사상 수상자 사례 바로가기

푸르덴셜 제8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사례, 노인들을 위한 뷰티도우미

http://prudentialstory.co.kr/453

푸르덴셜 제6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사례, 왕따에서 왕따 상담가로!

http://prudentialstory.co.kr/450

 

4회

(제4회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러시아 근로자들을 위한 의료 통역봉사

제4회 |친선대사상| 경기 광명북고등학교 이재원

재원이는 러시아에서 살았던 경험을 토대로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러시아와 CIS(독립국가연합)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실로암 외국인 근로자 의료선교 센터에서 통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말이 통하지 않아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흡한 러시아어 실력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서였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 오후가 되면 의정부의 선교 센터를 찾아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과 귀가 되어주고 있다. 처음 아버지로부터 실로암 외국인 근로자 의료선교 센터의 자료를 받았을 때에는 자신이 없었다.

일상의 대화가 아닌, 몸의 각 부분과 장기, 그리고 질병에 관한 전문 용어가 많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아픈 곳은 손으로 가리키면 되었고 기존의 단어가 조금 변형된 식이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또한 거기서 그치지 않고 전문 용어를 도표화하고 질병 이름 등 필요한 단어를 찾아 정리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통역을 위한 작업도 했다.

4회 2

(제4회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하루에 적게는 30명, 많게는 50명까지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고 있다’라는 생각으로 질병에 관한 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고민 상담까지도 해주고 있다.

이 작은 봉사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한국에 대한 인식도 좋아진 것을 보면서 한국의 이미지 개선에 한 몫을 해냈다는 기분도 든다. 이 의료봉사활동이 확대되어 안산에서도 열릴 예정이어서 이제부터는 격주가 아닌 매주 일요일 달려가려고 한다.

어린시절 부친의 직장을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면서 배운 러시아어 회화능력을 활용하여, 국내에 체류중인 러시아어권 외국인의 신변 등 괴로움을 해결해 주는 봉사활동이 매우 참신하고 감동적인데요. 국내에서 홀대 받고 있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돕는 모습에서는 국경을 초월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훌륭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가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할만 하고요^^

그리고 푸르덴셜에서는 지난 5월 1일 (화)부터 오는 6월 8일 (금)까지 전국중고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봉사활동 사례를 접수받고 있는데요. 온라인 접수 혹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학교장 또는 학생봉사활동 관련 추천기관장의 직인 또는 서명(원본)을 받아 우편접수하면 된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주세요!

■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prufoundation.or.kr

■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응모신청서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www.prufoundation.or.kr/pfs/pfs_5_1.do

■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www.facebook.com/soc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