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푸르덴셜스토리는 지난 시간 ‘종신보험을 통해 노후 연금까지 준비할 수 있는 연금전환특약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오늘은 사망 전 진료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도성 종신보험 특약에 대해 설명 드릴까 합니다.

Day 184 :: your words keep me up

Day 184 :: your words keep me up by Meith_Farm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특약,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옵션!

‘특약’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으셨다고요? 그렇다면 알듯 모를 듯 헷갈릴 수 있는데요. 종류도 너무 많아 어떤 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고… 푸르덴셜스토리의 밑줄 쫙~!! 특약은 특별약관의 줄임말로 보통약관과 구분 짓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인데요. 보험상품은 주계약(보통약관)과 이를 보충하는 특별약관(특약)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계약이 보험 상품의 뼈대를 이루는 것이라면 특약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일종의 옵션인 거지요.

옵션이라고는 하지만, 특약은 주계약만으로는 보장이 부족한 부분을 개개인에 맞게 보충하는 다양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특약 내용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 잘 따져보고 챙겨야 하겠지요? 오늘 알려 드리는 여명급부특약과 사후정리특약도 먼저 자신의 상황에 필요한지 꼭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명급부특약, 사망 전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존엄한 여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이런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큰 중대질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환자를 어느 정도 진료를 해야 하는지는 당사자는 물론 가족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물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높은 진료비때문에 가족들이 큰 경제적 부담을 안아야 하는 것도 사실이죠. 일반적으로 사망 직전 1년간 진료비와 일반환자의 1년간 진료비를 비교한 자료를 보면, 사망전 1년간 진료비는 일반 환자의 1년간 진료비에 비해 입원진료비는 14배, 외래진료비는 3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경제적 부담 자체도 문제지만,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시는 분 입장에서도 경제적 문제로 어려워하는 가족들을 보며 더욱 힘들어하시게 된다는 점에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죠. 보험이란 본래 누군가를 잃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서 슬픔을 덜어드리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지만, 사망 후에나 지급되는 기존의 사망보장 주계약만으로는 사망 전의 이러한 상황까지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푸르덴셜생명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현재 국내 생명보험업계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여명급부특약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떠나시는 분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더 지켜드리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여명급부특약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여명급부특약

– 암과 같은 불치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됐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성 특약.

– 주계약 사망보험금액의 일부 한도내에서 필요한 금액 청구 가능.

– 잔여 보험금 지급시 기 지급한 보험금액은 원래 사망보험금에서 차감.

– 부가하더라도 별도의 추가 보험료 납입이 필요없음.

 

사후정리특약, 사망시의 급한 지출을 보장할 수 있도록

누군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보통 경험하시는 것이, 친지의 사망 시 치러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이를 잃는다는 것에서 오는 감정적인 어려움은 물론이며, 사망이 보통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정리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당연히 장례비용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 한국소비자원의 2006년 3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7명은 장례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09년 기준으로만 해도 평균 장례비가 1천 6백만원을 넘어 그 부담감은 더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망 후 2~3일 내에 장례식을 포함한 많은 일들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큰 금액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급심사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사망보험금 지급이 늦어진다면 너무 힘들 것입니다. 물론 보험금 지급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옳지만, 사망보험금 지급을 정확하게 하는 것은 다른 수많은 분들의 보험료를 모아서 운용해야 하는 보험회사의 의무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는 일부만이라도 보험금을 빨리 지급받을 수 있다면, 우선 장례식 등의 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후정리특약은 이렇게, 사망보험금 지급이 늦어질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여 그 일부를 최대한 빠르게 지급하여 드리는 특약입니다.

회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후정리특약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후정리특약

– 사망 후 장례비용 등 사후정리비용 목적으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제도성 특약

– 일정기간 유지된 계약에 한해 부가 가능.

– 주계약 사망보험금액의 일부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음.

– 잔여 보험금 지급시 기 지급한 보험금액은 원래 사망보험금에서 차감.

– 부가하더라도 별도의 추가 보험료 납입이 필요없음.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오늘은 사망 전과 후의 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의 제도성 특약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험에 가입할 때 특약에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제도성 특약은 그런 경향이 더욱 강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보험 가입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할 만한 부분들까지 고려한 다양한 특약들이 있으니, 라이프플래너와 상담시 꼭 자세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물론, 특약은 주계약에 따라 부가될 수 있는 상품이 정해져 있으다는 것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푸르덴셜스토리에서도 앞으로 더 많은 특약들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