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어제 푸르덴셜스토리가 들려 드린 제11회 전국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자 이예지 학생 이야기 기억하시죠?~ 오늘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소심하고 부정적이던 성격을 고친 정현욱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정현욱 학생도 이예지 학생과 함께 제1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게 되었는데요. 정현욱 학생의 마음을 바꾼 푸른나무 봉사단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푸르덴셜 제1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자 이예지 학생의 나눔 이야기 바로가기:

http://www.prudentialstory.co.kr/archives/3268

 

봉사단 이끌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벼룩시장 운영

제11회 |금상| 영주고등학교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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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으로 인한 잦은 이사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 되었던 현욱이는 사촌 형의 권유로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푸른나무 봉사단’에 가입하게 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주말에 복지관 청소 활동을 하면서 별다른 보람을 느끼지 못했는데 우연히 평일에 복지관에 들렀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작은 봉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치면서 봉사단의 대표까지 맡게 되면서 소심하고 부정적이던 성격을 고칠 수 있었다.

현욱이가 이끄는 ‘푸른나무 봉사단’은 매주 지역주민들을 위해 복지관을 청소하고, 매달 4째 주 토요일에는 시에서 주최하는 청소년문화존이라는 행사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벼룩시장에서는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물물교환을 하기도 하도 외부에서 후원을 받거나 일반인에게 기증받은 여러 가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의 난방비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현욱이는 많은 청소년들이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활동이 아니라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며 진심을 다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신이 생각하는 봉사활동은 어떤 것인가를 발표하고 다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꾸준히 봉사활동에 임하며 그 속에서 보람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여 자신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헌신적으로 도운 정현욱 학생. 벼룩시장을 운영해 독거 어르신들의 난방비와 생필품을 자체 조달한 점도 감동적인데요. 이처럼 자원봉사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학생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푸르덴셜에게 들려주세요~ 푸르덴셜은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여러분의 훈훈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5월 1일(화)부터 6월 8일(금)까지 2011년 1월 이후 자발적인 봉사활동 사례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 혹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학교장 또는 학생봉사활동 관련 추천기관장의 직인 또는 서명(원본)을 받아 우편접수하면 끝인데요~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주세요!

 

■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prufoundation.or.kr

■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응모신청서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www.prufoundation.or.kr/pfs/pfs_5_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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