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요즘 날씨 너무 좋죠?~ 푸르덴셜스토리는 기분 좋은 날씨만큼, 여러분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줄 훈훈한 나눔 이야기를 준비했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제11회 푸르덴셜 전국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자 이예지 학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인데요. 요즘 인기 있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청소년 봉사단체를 책임감 있게 이끌어가고 있는 이예지 학생의 이야기에 지금부터 귀기울여보세요!

인터넷 카페 통해 청소년 봉사단체 이끌며 다양한 활동 펼쳐

제11회 |금상| 용인보정고등학교 이예지

1 (31)

 어머니의 영향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예지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소속감과 보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에 청소년 봉사단체 카페 AVC(Angel Volunteer Cassiopeia)를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했다. 처음엔 아주 적은 인원으로 시작하였는데, 봉사활동 경비 마련을 위해 카페 회원들이 직접 다이어리를 만들어 700부 넘게 판매하였다. 이 수익금은 유니세프 ‘사랑의 물, 펌프보내기’ 운동과 ‘에이즈 퇴치 캠페인’에 기부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카페의 개설 취지가 알려지면서 현재 회원수가 4천여 명에 이를 정도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회원들을 거주 지역별로 나누어 팀장을 선출하고 봉사활동 단체의 틀을 갖춘 후 정기적으로 장애인 시설 방문 단체 봉사활동과 모금을 통한 물품기증 등의 간접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부별로도 자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700만원이 넘는 기금을 모아 아프리카, NGO 등에 기부하였다.

2 (14)

(2010년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자)

예지는 카페지기로서 이러한 모든 활동들을 카페 운영진들과 함께 기획, 진행하고 있다. 많은 회원들이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카페에 가입했다가 봉사활동을 직접 다녀온 후에는 이구동성으로 진정한 기쁨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단체봉사를 갈 때면 참여 신청자가 너무 많아 차량 등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인원을 30명 이하로 제한해야 할 정도로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앞으로 예지와 카페 회원들은 각 지부별로 더 내실 있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인터넷 청소년 봉사단체 카페를 시작으로 환경보전 등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예지 학생. 창의성뿐만 아니라 노력 및 지속성, 내면적 성장이 돋보이는 수상자 사례였는데요. 앞으로 이예지 학생이 친구들과 펼쳐갈 봉사활동 소식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푸르덴셜은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여러분의 훈훈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5월 1일(화)부터 6월 8일(금)까지 2011년 1월 이후 자발적인 봉사활동 사례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 혹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학교장 또는 학생봉사활동 관련 추천기관장의 직인 또는 서명(원본)을 받아 우편접수하면 끝인데요~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해주세요!

■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prufoundation.or.kr

■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응모신청서 다운로드 바로가기: http://www.prufoundation.or.kr/pfs/pfs_5_1.do

■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www.facebook.com/soc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