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14년간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우리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고생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푸르덴셜은 수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여 향후 미래의 리더로 성정시키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푸르덴셜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약 2만 5천 여명의 수상자를 만났는데요. 모든 수상자들의 사례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지만 그 중 재미있는 수상 사례를 뽑아 푸르덴셜스토리에서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꿈을 실천한 수상자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긍정적인 언어와 마인드로 수혜자와 봉사자가 함께 성장하다!

제13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삼천포고등학교 조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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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본인이 봉사를 받는 수혜자의 입장이었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부터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학교 봉사동아리를 통해 수동적으로 활동하다가 기왕 시작한 바에야 좀 더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창대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될 기회가 생겼다.

그곳에서 원호는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형, 오빠로서 아이들의 생활을 지도하면서 학습지원, 급식보조, 문화체험 인솔 등의 멘토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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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자)

중학교 때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친구들과 갈등을 겪었던 경험도 원호를 더욱 소극적으로 만든 원인이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러한 성격을 개선해나가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활동에 임했다. 원호는 수혜아동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긍정적인 언어와 마인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태도부터 바꾸려고 노력했다. 그랬더니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성격이 어둡고 공격적이었던 아이들도 점차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원호가 ‘아, 예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보니 아이들이 아예 ‘아, 예쁘다’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이런 긍정적인 언어와 마인드를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있으며, 원호도 아이들의 변화를 보면서 내면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되었다.

오늘은 봉사를 계기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된 조원호 학생의 사례를 들려 드렸는데요. 진정성 있고 모범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을 보여준 조원호 학생, 정말 자랑스럽죠? 조원호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도 조원호 학생처럼 따뜻한 나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응모해보세요~ 제1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5월 1일(화)부터 6월 8일(금)까지 2011년 1월 이후 자발적인 봉사활동 사례를 접수받는데요. 온라인 접수 혹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학교장 또는 학생봉사활동 관련 추천기관장의 직인 또는 서명(원본)을 받아 우편접수하면 끝!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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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전국중고생학생들의 많은 참여 기다리며, 푸르덴셜스토리는 다음 시간에 더욱 따뜻한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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