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엑스포 개막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여수엑스포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데요. 기간이 3개월로 넉넉하니, 아이와 함께 주말에 체험학습 겸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여수엑스포 관람을 포함해 주변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1박2일 여수여행코스를 추천 드리려고 합니다.

 

2012 여수엑스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4가지

여수엑스포, 처음 가시는 거라 걱정된다고요?! 오늘 푸르덴셜스토리가 알려 드리는 4가지만 아셔도 여수엑스포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답니다. 여수엑스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구경거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빅오를 포함해 아쿠아리움, 디지털갤러리, 스카이타워 등 총 4개인데요. 이 시설들만 잘 보고 듣고 느껴도 엑스포 즐기기 절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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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여수엑스포 빅오 분수쇼)

■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는 세계 희귀종

우리 아이들 아쿠아리움 가자고 하면 매우 좋아하죠?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은 지금까지 국내 최대 수조인 부산 아쿠아리움을 크게 웃도는데요.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도 2.6배 크답니다. 이곳에는 300종, 3만 4,000마리 이상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특히 바이칼 물범, 러시아 흰 고래(벨루가), 해마, 해룡 등 세계적인 희귀종도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답니다. 아! 그리고 바다체험관에서는 16m에 이르는 대형수조 ‘딥블루씨’와 360도 아쿠아돔도 볼 수 있어요.

■ 초대형 디지털갤러리(EDG)로 심청전을 만나다!

국제관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천장에는 세계 최고 화질의 대형 LED가 설치됐는데요.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로 불리는 이 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관련한 영상물이 상영돼 마치 바닷속을 올려다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박람회 주제가 드러나도록 사신기, 심청전, 인어이야기 등 각종 영상콘텐츠가 상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길이 415m에 폭 21m 규모의 EDG월드와 EDG거리 구경도 하고 각종 영상콘텐츠를 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셔도 좋겠네요~

■ 스카이타워에서 파이프오르간 연주 들어요~

다음으로는 박람회장 내에서 가장 높은 수직구조물인 스카이타워를 구경하세요. 스카이타워 외부에는 하프를 형상화한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됐는데요. 파이프오르간은 반경 6km까지 소리가 울려 퍼져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으로 지난해 10월 기네스 인증도 받았다고 합니다. 피아노에 버금가는 80음계까지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하겠죠? 라이브 공연은 매일 6회 스카이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다고 하니 귀를 즐겁게 해 줄 공연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우리 아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여수엑스포 최대 볼거리 ‘빅오’쇼

자, 아쿠아리움부터 전시관 구경에 우리 아이들 지쳐갈 텐데요. 고단해진 심신을 다시 충전시켜줄 여수박람회장에서 최고 구경거리! 바로 빅오(Big-O)쇼입니다. 빅오는 지름 35m의 대형 구조물에 물을 분사해 워터 스크린을 만들고, 거기에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한 쇼인데요. 레이저와 화염 등 디오의 각종 멀티미디어 특수효과가 덧붙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화려한 쇼에 우리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질 거에요.

 

♣ 여수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expo2012.kr

 

천혜의 생태관광지 순천에서 아이와 추억만들기!

여수엑스포 관람 후 배를 타고 남해 서상항으로 가서 남해 관광을 즐겨도 좋은데요. 아무래도 배를 타야 하고 거리도 있다 보니 여수엑스포 구경 전에 순천 여행을 하는 건 어떨까 해요. 순천엔 낙안읍성, 순천만생태공원, 송광사 등 볼거리가 많은데요. 지금부터 추천해 드리는 순천여행코스는 아이를 위한 역사교육으로도 손색이 없을 겁니다.

전남 순천은 2010년 UN이 선정한 ‘살기 좋은 도시’ 부문 은상을 수여하기도 했는데요.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문화 유적 때문에 더욱 조명받고 있는 곳이 바로 순천입니다. 휴식을 목적으로 한 여행도 좋지만 ‘문화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아이와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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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용산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순천만의 모습)

 

가장 먼저 추천 드리는 곳은 순천의 명물은 낙안읍성인데요. 순천역에서 낙안읍성으로 가는 시내버스는 1시간에 한 대 정도 운행되고 있어 낙안에서 다시 나오는 버스시간에 맞춰 관광을 해야 합니다. 입장권(어른 2,000원)을 구입해 읍성 안으로 들어가면 볏짚으로 지붕을 이은 초가집이 보이는데요. 아이와 함께 짚물공예, 천연염색, 붓글씨 등 체험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으니 아이와 추억만들기에 좋겠죠?

그리고 순천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순천만!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사이에 자리 잡은 순천만은 갯벌과 철새가 어우러진 천혜의 생태 관광지인데요. 하루 두번 썰물 때마다 숨겨져 있던 바다의 속살을 훔쳐볼 수 있답니다. 순천만에 도착하면 확 트인 시야 때문에 가슴까지 뻥 뚫리실 거에요. 순천만 갈대와 갯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까지 2.5킬로미터 걸어가면서 무수히 많은 갈대와 짱뚱어, 게도 만날 수 있답니다. 오후 5시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순천만은 아이와 함께 본 광경 중 으뜸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멋질 테니 카메라도 꼭 준비하세요!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오늘은 여수엑스포 관람과 함께 여수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해 드렸는데요. 여수엑스포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공부도 하고, 시간이 멈춘 듯한 순천의 정경도 즐기고! 5월, 아이와 함께 멋진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푸르덴셜스토리의 추천 포스팅!

블로거 라니님이 전하는 아이와 떠난 여수여행 후기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fill09sp/156390772

블로거 초록바다님이 추천하는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여행기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unny691130/60159992403

블로거 Jiny ming님이 담은 여수 벽화마을 가족여행기

바로가기: http://woou0417.blog.me/2015610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