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직장인들의 책상에서 자기계발서나 실용서보다 인문학 서적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의 CEO로 IT업계를 이끌었던 스티브 잡스도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를 통해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는 말을 했는데요. 인문학(人文學)의 뜻은 ‘사람과 사람의 무늬, 흔적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세상에 사람이 관련되지 않은 일이 없으니 인문학은 학문의 기초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인문학은 마음의 풍요와 지혜를 채워주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직장인들이 틈틈히 꺼내어 볼 수 있는 인문학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가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 KB 레인보우 인문학

KB 레인보우 인문학은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일곱명의 명사들이 전해주는 인문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KB 레인보우 인문학은 무엇보다 인문학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해줘서 저도 자주 찾는데요. 현재는 고병권의 시민의 철학, 박경철의 新 화폐론, 김창남의 대중문화, 정여울의 시네마 레터, 권석만의 행복탐구, 남경태의 종횡무진史, 김홍기의 그림읽기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죠? 지금은 연재가 끝났지만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저자이기도 한 김혜남님이 연재했던 ‘김혜남의 심리까페’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KB국민은행 고객에게는 정기적으로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 처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KB 레인보우 인문학으로 인문학의 세계에 발을 들여보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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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 레인보우 인문학

 

아이폰, 아이패드로 어플로 만나는 인문학 – 마인드 브릿지 어플리케이션

마인드 브릿지는 직장인을 타겟으로 하는 의류 브랜드인데요. 마인드 브릿지의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의 테마는 바로 ‘인문학’이랍니다~ 의류 브랜드에서 내놓은 인문한 어플리케이션이라니, 흥미롭지 않나요? 마인드 브릿지 어플리케이션의 인문학 브릿지 메뉴는 인문학 동영상 강의와 e-book 그리고 서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제 마음에 드는 것은 e-book! 한 번에 읽기 힘든 분량의 책을 요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출근길에 읽기 좋더라고요. 이 인문학 브릿지 메뉴만 설렵해도 인문학의 기초를 든든하게 다질 수 있을 정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매주 업데이트되는 인문학 컨텐츠는 모두 무료 제공이라는 사실!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을 연계해서 다양한 정보를 매거진처럼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눈에 띄는데요. 자기만의 소셜 매거진처럼 꾸밀 수 있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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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이 소개하는 책 이야기 – NAVER 지식인의 서재

인문학 책이라고 하면 딱딱하게만 느끼는 분들 많으신데요. NAVER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식인의 서재 캠페인에서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의 서재가 소개 되면 저도 주의깊게 보게 되는데요.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이야기하는 책 이야기와 ‘내 인생의 책’ 코너를 통해 추천하는 책들을 보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더라고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지식인의 서재를 살짝 엿보세요. 그 서재에서 자신에게 딱 맞은 책을 찾아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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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VER 지식인의 서재 

★ NAVER 지식인의 서재 방문 하기
★ 추천 블로그 포스트 : 반가운낭만씨님의 네이버 도서관 방문기 “네이버 도서관 / NHN library / 지식인의 서재”

당장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외면받기 일쑤인 인문학. 하지만 내실을 다지고 세상 사는 지혜를 쌓는데는 인문학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푸르덴셜스토리 가족 여러분도 오늘부터 인문학으로 마음과 삶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