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저는 자동차를 타고 출근을 하는데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는 기름값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유류비 부담이 낮은 경차로 바꿔볼까하는 생각도 하는데요. 저처럼 자동차 유지비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한미 FTA도 발효가 됐고…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세, 자동차 유지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VW Golf GTI V
VW Golf GTI V by pedrosimoes7 저작자 표시

한미FTA 발표, 1년치 자동차세 선납했다면 환급받으세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 발효됨에 따라 자동차세를 미리 낸 사람들은 그 일부를 돌려받는다는 소식 접하셨나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5일 한미FTA 발효로 자동차세율이 인하됨에 따라 지난 1월에 종전 세율로 1년치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량 납세자에게 인하된 세율만큼 줄어든 세금을 환급한다고 합니다. 이로서 전국의 104만5천여 명의 인하 대상 차량 소유주들이 총 292억원을 환급받게 됐는데요. 이는 개정된 지방세법의 시행일이 한미FTA 발효일로 정해진 데 따른 것입니다. 환급대상 차량은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가운데 800cc 초과∼1000cc 이하 자동차의 경우 cc당 100원에서 80원으로, 2000cc 초과 비영업용 승용차량은 cc당 220원에서 200원으로 각각 20원 인하됩니다. 1000cc초과 2000cc이하인 차량은 환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니 체크해두세요!
자동차세

서울시 이택스 시스템 홈페이지 화면

자동차세 선납으로 10% 감면 혜택 챙기기!

자, 올해에 자동차세를 환급받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자동차세 선납 신청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유가 행진이 지속되면서 자동차 유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좀 더 저렴한 셀프 주유소나 최저가 주유소를 찾아 다니는 알뜰 운전자분들 많으신데요. 하지만 유류비 외에도 자동차 세금과 보험 등 부가적인 비용이 발생하는데,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선납(미리 납부)하면 최대 1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답니다.

Drive

Drive by Kyle May 저작자 표시  

자동차 배기량에 따라 1년 산출 세액을 절반으로 나누어 1월과 6월에 고지하고 있는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납부하는 경우에 2000cc 중형급 신차를 기준으로 약 5만원의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데요. 자동차세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관할 관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여 선납 신청을 하면 됩니다.
미리 납부한 자동차세는 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 잔여 기간에 대해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의 세금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1월말까지 선납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1월 이후에는 납부 시기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적으로 적용되는데요. 위택스에서 이용 가능한 은행 확인하시고 어차피 내야하는 자동차세! 선납해서 감면 혜택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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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 서비스로 자동차 유지비 걱정 뚝!

그리고 자동차 유지비 때문에 걱정인 분들이라면 알아두어야 할 서비스가 있는데요. 바로 자동차 유지비 걱정을 뚝 덜어주는 카쉐어링입니다. 저도 최근에야 알게됐는데요. 카쉐어링(carshring)은 여러 명이 필요한 시간대에 차량을 공유하는 것으로 상황에 맞춰 적당한 차량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평소에는 부담없고 실속있는 경차나 소형차를 쓰다가도 가족 여행이나 중요한 손님을 모셔야 할 때는 큰 차를 사용할 수도 있지요.
얼핏 보면 렌터카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렌터카는 회원제로 기간별로 계약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 카쉐어링은 원하는 시간만큼만 자기 차처럼 쓰는 서비스라는 점이 다릅니다. 또 동네마다 차량이 대기돼 있어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를 자기 것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비도 1일 최대 60km는 무료이기 때문에 쓴 만큼 연료를 채워야 하는 렌터카와 차별된다는 점! 여기에 보험과 하이패스까지 장착돼 있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자동차를 사용했다가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주차장 걱정도 필요없고 비싼 주차비도 생각할 필요 없어 유지비 부담을 어느 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쉐어링 서비스는 차량 한대당 7~10대의 차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탄소 제로’를 부르짖는 우리나라의 실정에도 잘 맞는 서비스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필요한 시점에 맞는 크기의 차량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운행 거리에 따라 사용 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에 운행 거리를 최소화시켜 공해 물질 발생도 줄여줍니다.
카쉐어링, 아직은 낯선 단어이지만, 국내 뿐만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린카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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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위치지니님이 전하는 카쉐어링 그린카 탑승기
푸르덴셜생명 여러분, 오늘 알려드린 소식으로 자동차 관련 비용에 대한 부담 덜어내시기 바라고요~ 다음시간에는 더욱 알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