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편안한 설연휴 보내셨나요? 저는 영화 ‘댄싱퀸’을 보며 마지막 설연휴를 보냈는데요. 같이 영화를 본 친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댄싱퀸’으로 컴백한 엄정화가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던 도중 갑상선 암 발병 사실을 알게돼 투병을 하고 수술까지 받았다는 얘기였는데요. 하지만 수술만 하면 별 문제가 없고 한 달 정도 쉬면 금방 낫는 병이어서 지금은 건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주변에 암이 발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남일같지 않더라고요. 다시한번 암은 정말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미리미리 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실제 우리 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평생에 한 번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10년간 암에 걸리고도 생존한 확률은 6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암 발병률이 높아졌지만 동시에 극복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얘기인데요.

암 환자의 생존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치료 등의 재활과 암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암환자 100만명 시대의 상황을 살펴보고 어떻게 대비해야할 지 알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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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릴 확률 36%, 남성은 위암, 여성은 갑상샘암이 1위

 2009년 1년 동안 암진단을 받은 환자는 19만 2561명으로 2008년에 비해 6.7%, 1999년에 비해 90.6% 증가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20.1%)이었고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여성은 갑상샘암(28.7%) 유방암, 대장암, 위암(10.5%)순이었는데요.

10대암

(자료 출처:국립암센터)

이처럼 암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암발병 건수 증가율은 3.4%. 남성은 폐암, 간암이 미약하게나마 감소했지만 갑상샘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등의 증가세가 뚜렷했습니다. 여성은 갑상샘암, 유방암, 대장암 환자가 꾸준히 늘었지만 간암, 자궁경부암은 줄어들었습니다. 노인인구 증가, 암진단 기술 발달, 조기검진 활성화, 서구형 식생활 습관 등의 변화로 암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거지요.

암 생존율 60%, 암은 관리되는 질병

그러나 지난 2005~2009년 사이 암을 확인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2%로 집계됐습니다. 평균적으로 처음에 암 진단을 받은 10명 가운데 6명은 5년이상 살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2010년 기준 10년 암유병자수는 모두 80만 8503명. 2000년부터 2009년 사이 10년동안 암 진단을 받은 환자 가운데 2010년 1월 1일 현재 살아있는 사람이 80만명을 넘는다는 얘기인데요.

2009년 전체 인구 약 5천만명을 기준으로 60명당 1명꼴로 암치료를 끝냈거나 받으며 생존하고 있는 셈입니다. 암 종류별 유병자 수는 위암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갑상선·대장·유방·간·폐암 등의 순이었는데요.

이처럼 암의 발생률 뿐 아니라 암의 생존율도 같이 높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암 생존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 대책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중증질병을 평생 보장할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Scruffy Kisses

Scruffy Kisses by Cali2Okie (Apri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암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대표적인 중증질환!

이제 암 분야 전문가들은 폐암이나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암은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중증질환으로 여기면서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됐다고 보는데요. 중증질환은 치료비용만이 아닌 장기간의 소득상실을 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중증질환은 곧 경제문제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암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간병비와 생활비, 실직으로 인한 부채, 요양비 등을 고려할 경우 암 발병으로 인해 소요되는 비용은 1억 2천만원 이상으로 분석되는데요. 보건복지부 통계에서도 암 진단 후 실직한 사람이 83.5%, 비용 때문에 암 치료를 포기한 사례도 13.7%에 이른다고 합니다. 늘어난 암 치료 비용을 건강보험으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지요.그리고 암보험을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암보험 1개로 2,3차레의 암 보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
그러므로 두번째로 암진단을 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다양한 중증질환을 보장할 수 있는 보장보험에 가입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증질환 발생 시 치료비와 소득상실을 보전할 수 있는 충분한 보장과 중증질환이 두번째 발생할 경우에 대한 보장까지 가능한 상품이 있는지 살펴본 후에 효율적으로 가입한다면 비용 때문에 암 치료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2012년 새해에는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혹시 모를 암 발병에 대비하고 암으로 인한 경제문제에 대비해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