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당 줄이는 것이 남성 대사증후군 피하는 지름길!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즐거운 설 연휴 보내셨나요? 저는 맛있는 설 음식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폭식을 하고야 말았답니다^^; 그리고 설 음식을 먹고 나면 항상 커피를 서너 잔씩은 마시게 됐는데요. 주로 시럽이 든 커피나 설탕이 든 커피믹스를 먹었는데 ‘커피를 끊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답니다. 왜냐고요? 바로 첨가당을 하루 22그램 이상 먹는 남성은 8그램 이하로 먹는 남성에 비해 비만 위험이 28% 높고 고지혈증 위험은 2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연구결과 때문입니다.

똑같은 열량을 먹더라도 첨가당은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만성질환이나 동맥경화증 뇌졸중, 심지어 암 발생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이 말을 들으니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내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독하게 커피를 끊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Father-daughter joggers on Morro Strand State Beach, Morro Bay, CA

Father-daughter joggers on Morro Strand State Beach, Morro Bay, CA by mikebaird 저작자 표시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처럼 커피 중독이라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커피를 마실 때는 설탕은 빼고, 첨가당이 많은 탄산음료는 줄이셔야겠습니다. 이것만이 남성 대사증후군을 피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남성 대사증후군이 무엇인지부터 예방하는 방법까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나도 대사증후군?! 지금 바로 체크해보세요! 

성인 중에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질환으로 진단되지 않았어도 한 사람이 혈당, 혈압, 혈중지질, 허리둘레(복부비만), HDL-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에서 정상수치 이상을 나타내면 ‘대사증후군’인데요. 대사증후군이란 여러 가지 신진대사(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함께 동반된다(증후군)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 고혈압 및 당뇨병을 비롯한 당대사 이상 등 각종 성인병이 복부비만과 함께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대개 복부비만이 특징적인 증상인데요. 이 밖에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구성 요소 및 합병증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혹시 요즘 ‘배가 나왔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으신다면 대사증후군이 아닌지 꼭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아래 진단 기준을 보고 지금 바로 체크해보세요!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복부 비만: 허리둘레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0cm 이상
·중성지방:  150㎎/㎗ 이상
·고밀도 콜레스테롤: 남성 40㎎/㎗ 미만, 여성 50㎎/㎗  미만
·공복 혈당: 100㎎/㎗ 이상
·혈압: 130/85mmHg 이상

위의 5가지 지표 중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보면 됩니다.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고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사전에 예방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푸르덴셜스토리가 대사증후군 예방법을 준비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해요! 

현재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 환자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이가 많을수록 대사증후군을 앓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는 서유럽 국가보다 높고, 미국에 근접한 수치로 우리나라가 대사증후군 ‘매우 위험 지역’임을 나타내는데요. 지금은 젊은 층과 어린이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는 합니다. 이는 대사증후군이 생활습관병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바로 생활습관 개선!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으로 체지방을 감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식사를 거르면 폭식과 과식을 하기 때문이지요.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의 서구화된 식단보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전통 한식 위주로 먹도록 하세요~
곡류는 현미나 덜 정제된 것일수록 좋습니다.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 비만인 사람은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일주일에 5회 이상, 30분~1시간 동안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는 유산소운동을 통해 복부비만을 예방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이 힘들다면 평소 생활에서 운동량을 늘리세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출퇴근할 때 한두 정류장 전에 내려 걸어보세요! 저도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려 합니다.^^; 이외에도 점심 식사 후 주변을 선택하거나 빠른 속도로 걷기 등의 생활 습관을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사증후군을 부르는 생활 습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른다.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것을 싫어한다.
·평소 군것질을 좋아하고 특히 과자나 케이크 등의 단것을 즐긴다.
·무설탕,무칼로리 음식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술은 거절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주 과음한다.
·복부에 부쩍 살이 늘었지만 다 인복이라 생각한다.
·탄수화물이나 육류 위주의 식사를 즐긴다.
·식사 후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다.
·회식이 있는 날이면 이전 끼니는 거르고 폭식한다.

위의 대사증후군을 부르는 생활 습관에서 4개 이하는 안전, 5~9개는 위험, 10개 이상일 경우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저도 체크를 해봤는데 5개가 나오더라고요…놀라기도 했지만 그동안 저의 잘못된 생활습관에 다시 한번 반성했답니다.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도 꼭 자신의 현재 생활습관을 체크해보고, 대사증후군을 미리미리 예방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