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계획으로 ‘독서’를 꼽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정부에서 정한 ‘국민 독서의 해’! 그리고 독서이력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책 읽기에 대한 신년목표도 뚜렷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겨울방학은 체계적인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절호의 시기!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겨울방학, 우리 아이의 효과적인 독서교육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독서이력제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이력제, 이렇게 준비하세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입시 정책 속에 요즘의 주 관심사는 아무래도 입학사정관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대입전형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통하여 대학이나 모집단위별 특성에 따라 더욱 자유로운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인데요. 성적뿐 아니라 학생의 개인 환경, 잠재력 및 소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로 대변하는 새로운 입시정책에 대비할 때 늘 강조되는 것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미리 정하고 그것에 맞추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 거기에는 바로 독서이력제도 포함이 된다는 사실!

독서이력제란 책을 읽고 읽은 후의 활동한 것의 자료를 모아놓는 것, 자신이 읽은 책의 이력을 남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제는 독서마저도 입시에 반영되는 세상이 와서 책 읽는 즐거움마저도 입시와 연결되는 점과 개인이 읽고 쓴 감상문이 입시에 반영되는 것은 일기검사 하는 것보다 더한 일이라는 비판도 있는데요.

하지만 언제나 입시 앞에서는 학부모들이 약자인 입장 때문에 또 학부모들은 독서 블로그를 만드는 등 독서이력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독서활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상의 각종 사이트에 독서활동을 기록하는 것과 독서블로그를 만드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독서교육지원시스템쑥쑥닷컴신나는북소리 등의 온라인 독서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활동이 가능한데요. 특히 학습연령별 독서, 독후감 쓰기, 독서퀴즈, 독서토론, 독서이력저장 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지원되기에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이런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는 독서블로그를 이용해 독서활동을 정리할 수 도 있습니다.

부모가 독서관리를 직접 해주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각 회사에서 나오는 독서관련 학습지를 통해 관리할 수도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독서교육종합시스템으로 독서교육 달라진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는 ‘독서’. 다양한 독서 활동은 풍부한 지식과 감성은 물론, 상위권 성적의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 모든 부모님이 알고 계실 텐데요. 앞에서 말한 독서 활동 방법 중 새 학기부터 본격 운영 예정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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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독서교육지원시스템 ‘독후활동하기’ 화면)

독서기록, 독서관리종합시스템에서 정보와 기록을!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이란 디지털 네이티브인 현재의 초중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컴퓨터 기반 독서활동 온라인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각 시·도 교육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사이트의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학교에서 개인별로 알려주는 DLS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필요한데요.

지역이 아니라 메인 독서교육지원시스템 페이지에서는 학생·선생님 회원 외에 일반회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지원시스템은 각 학교도서관과 연계되었기 때문에 책 읽기 활용에 아주 도움이 되는데요.

지원시스템에서는 독서이력기록 외에도 전국 학년별 독후감 우수사례를 올려놓아 독서활동을 돕도록 했습니다. 또 학부모가 사이트를 통해 학교도서관 목록과 자료 등을 집에서도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독서지도와 교과활동과 연계한 정보파악이 아주 손쉬워집니다.

 

일반도서 외에 교과 관련 도서와 자료도 검색 가능

지원시스템의 특징은 독서활동을 학교 단위에서 충분히 활용하도록 맞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 공지사항은 물론, 도서검색, 전자책, 교과연계도서목록, 학교 교사 추천도서 등을 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 대부분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책 선정과 독후감도 우수 사례를 추천독후활동 코너를 통해 참고하도록 했는데요.

특히 학부모들이 저학년 독서지도에 필요한 도서목록과 독후감 개요짜기 등에 관한 정보도 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해 아주 유용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가정에서 학부모가 학교도서목록을 체크해주면 마구잡이식 책 읽기를 줄일 수 있고 아이들이 써서 올린 독후감상문도 담임교사가 직접 체크하고 지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독서퀴즈와 편지쓰기, 이벤트와 쿠폰 행사 등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록한 독서활동을 뽑아 만드는 나만의 책 만들기와 학년별 문집 제작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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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초등학교 3~4학년 독서퀴즈 개발도서의 생각 키우기 활동)

지원시스템 활용과 관리, 학부모와 교사 역할이 좌우한다! 

새로 시작하는 독서이력 인증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창의적체험활동지원시스템인 에듀팟과 연계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독서 이력 등록 기재보다는 얼마나 풍부히 학교도서관과 독서활동을 활용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특히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아이들의 특성을 반영해 독서퀴즈와 감상문 쓰기, 독서토론방, 인문학 동영상 등

다양한 메뉴를 활용해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했다는 점, 에듀팟의 창의적 체험활동이 교사의 승인관리 대상인 반면, 지원시스템은 온라인을 통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을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독서교육, 초등학생부터 체계적이고 꾸준한 준비 필요!

독서를 차근차근하다 보면 굳이 입시를 목표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많이 읽다 보면 저절로 입시에 도움이 되는 배경 지식들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단기간의 준비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사실! 초등학생부터 체계적이고 꾸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평가기준이 교과성적 외의 것들로 옮겨 가고 있는 현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시간의 여유가 있는 초등학생 때부터 많은 체험과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언제나 중요하게 부각되는 독서활동 또한 마찬가지이지요. 독서이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맥락’! 학생은 독서이력을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두루 읽어왔으며, 특히 관심 분야에 대해선 깊이 있게 읽었다는 경험적 사실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적성 등을 고려해 관심 분야를 되도록 빨리 결정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인데요. 일찍부터 입학사정관제를 이해하고 연계된 독서활동까지 실천해간다면 당신의 자녀도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