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한 해 동안 도움 주신 고객분들, 언제나 함께해주는 동료,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계실 텐데요. 자칫 한 해를 보내며 돌아보는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고 계속되는 술자리에 몸 상하는 일이 늘어가지는 않을 지 살짝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세일즈맨의 ‘자기관리’ 시리즈로 이런 연말, 송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욱 탄탄하게 새해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책 3권을 준비해봤습니다.  
Waiting and Reading at 34th Street
Waiting and Reading at 34th Street by pamhule 저작자 표시비영리

 

프로다운 대화의 시작은 트렌드 먼저 읽기! ‘트렌드 코리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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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은 ‘트렌드 코리아 2012’입니다. 제가 매년 연말이면 구매하는 책이기도 한데요. 2007년부터 매년 그 해의 간지(干支)에 해당하는 동물을 주제로 트렌드 키워드의 첫 글자를 조합해 발표해왔습니다. 2012년은 ‘DRAGON BALL’로 2011년 ‘TWO RABBITS’에 이어 소비 트렌드를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거기다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 차례대로 치러지는 ‘정치의 해’인데요. 이런 정치사회적 이슈가 어떻게 소비자와 시장에 투영될 지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렌드 코리아 2012’를 통해 2012년의 사회경제적 트렌드를 종합해보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설득과 공감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트렌드를 먼저 읽고, 준비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푸르덴셜스토리의 추천 포스팅
블로거 와니아빠님이 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2’

2012년 성공을 획득할 수 있는 기술!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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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던 ‘정의란 무엇인가’는 하버드대의 마이클 센델 교수의 명강의를 옮긴 책인데요. 오늘의 추천 도서 그 두 번째는 세계 100대 가업의 절반을 컨설팅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가 와튼 스쿨에서 진행했던 인기 강의를 담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입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는 ‘협상’에 대한 저자의 조언 때문인데요. 그가 말한 진정한 협상은 상대의 감정을 헤아려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상대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비즈니스뿐 아니라 어디라도 적용 가능한, 누군가를 이기는 전략이 아닌 ‘모두’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방법이 구체적인 방법론과 함께 담겨 있기에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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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김년봉님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리뷰

2012년, 품격 있는 사람으로의 성장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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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책들은 비즈니스 측면에 강조된 책인데요.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책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은 공자 말씀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하는 책입니다. 제목에 자리 잡고 있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선입견을 품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전의 매력은 현재의 나의 모습에 따라 깨닫게 되는 새로운 지점을 만나게 되는 것에 있으니까요.

이 책은 저자의 일상 속 논어에서 핵심이 되는 행복한 삶을 위한 응용, 리더십, 역할모델, 개성의 형상화 등 6가지 범주에 따른 101개의 수를 엮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자가 말하는 스스로가 품격 있는 사람이 되는 덕목에 대한 부분인데요. 바로 자신을 잘 건사하면서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의 수기안인(修己安人)의 가르침입니다. 푸르덴셜스토리를 찾는 많은 분이 이 책 속 공자님의 가르침대로 ‘수기안인’ 할 수 있는 한 해를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푸르덴셜스토리의 추천 포스팅
블로거 용대감님이 소개하는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늘 그렇듯 한 해를 보내는 마음에 아쉬움이 큰데요. 그렇다고 아쉬워만 하며 오는 새해를 맞이할 수 없기에는 매일, 매년 조금씩 성장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나아가면 좋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 드린 책들 역시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성장하고 나아가는 하루하루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