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연말연시 모임이 잦은 시기니만큼 요즘 건배할 일도 많으시죠? 이럴 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심지어 주어와 목적어도 없는 ‘위하여!’ 대신 무언가 나만의 건배사를 분위기를 업업업! 해보는 건 어떨까요? 건배사가 어렵게만 느껴진다고요? 하지만 일단 가볍게 마음을 먹으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연말회식, 살 덜 찌는 음주법으로 스마트하게 즐기기’ 편에 이어 연말 건배사 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있는 연말 건배사 추천!

연말연시 은근히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것은 바로 ‘건배사’! 모임의 성격에 어울리면서도 위트 넘치는 건배사는 분위기를 띄우는 것은 물론 좌중을 휘어잡는 언변의 마술사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데요. 건배사는 자신이 주인공이 될 좋은 기회지만 대부분 직장인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당신도 올 연말 회식자리에서는 언변의 마술사가 될 수 있습니다!

1. 감동을 높이는 드라마형 건배사

예를 들자면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에서도 건배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개그 속 유행어, 노래 가사 등도 상황에 맞게 적당히 응용한다면 아주 좋은 건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함께한 사람 중 한 명과의 일화, 혹은 조직과의 인연 등 짧은 에피소드를 들려줌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도 좋답니다. 

예) 제가 입사한 지도 10년이 지났네요. 지금 제 옆에 있는 김 대리와 함께 입사 모임을 했었는데… 한번은 함께 부산에 출장을 갔었는데요..(후략)

2. 품격을 높이는 뉴스형 건배사

자신의 경험이 아닌 타인의 경험이나 흥미로운 정보를 활용한 건배사로 함께 자리한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해보셔도 좋겠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심을 끈 후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지요! 물론 가볍고 간결하게 재미있게 건배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여운이 남는 건배사가 더욱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예) 이번에 이대호 선수가 해외 진출을 선언했죠~ 그리고 롯데는 지금 한창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영입 예정인 한 선수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후략)

3. 재미를 더하는 예능형 건배사

한창 분위기 좋은데 심각한 분위기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재미를 더하는 예능형 건배사를 추천합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없이 상황 설정과 퍼포먼스를 통해 재미를 주는 방법으로 특별한 멘트를 준비하지 않고 레크리에이션 강사처럼 상황에 맞추면 되는데요. 목소리는 크게, 적당한 쇼맨십으로 모두의 주목을 이끌어보세요.

예) 어깨동무나 서로의 눈을 보게 유도하는 등 생기발랄한 액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푸르덴셜스토리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건배사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스토리 건배사 (2권)

김미경 글 |오치규 그림 |2011.11.07

–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그 사람만의 인생 경험과 철학이 담긴 이야기가 있는 건배사가 바로 ‘스토리 건배사’이다. 건배사가 세상에서 가장 짧고 열정적인 폭발력의 말하기라고 정의하는 저자는 다양한 스토리 건배사로 독자들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건배사, 이것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건배사, 이제 좀 감이 오시죠? 마음만 편하게 가지면 절대 어렵지 않답니다. 이제 누가 건배사를 하라고 하면 식은땀 흘리지 말고 지금부터 알려 드리는 노하우만 기억해 두세요! 당신도 건배사의 달인이 될 수 있답니다. 

1. 모임의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고 어떤 건배사가 좋을지 판단하라!

2. 참석자들에게 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정하라.

3. 선창과 후창이 가능한 두 마디로 압축한 구호를 만들어라.

4. 건배사에 앞서 자신을 간결하게 소개하라.

5. 건배사가 길면 술잔을 내려놓게 하고 구호를 외칠 때 잔을 들도록 유도한다.

6. 목소리는 크게, 때로는 쇼맨십도 필요하다.


도저히 위트 넘치는 건배사를 기억할 자신이 없다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시대인만큼 건배사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스마트하게’ 마무리해보세요! 물론 자신의 좌우명이나 인생철학을 담은 ‘브랜드 건배사’를 만들어 좌중을 압도하면 더없이 좋지만 급할 땐 테이블 아래서 살짝 앱을 실행해 상황별 예시를 훑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사실!  KTH는 ‘음주문화의 종결자, 당신멋져!’ 앱은 송년회에서 후배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건배사’ 예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 ‘건배사’ 앱과 ‘스토리 건배사’ 앱 역시 재미있는 건배사를 검색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셔야겠죠?

연말 건배사,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기회!

물론, 최근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읽었다면 아마도 할 말은 많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건배사로 쓰려고 ‘Stay hungry, Stay Foolish’에 밑줄 그어 두신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이 건배사를 준비한 분들은 아마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는 구절이 있는 안도현 시인의 ‘연탄재’라는 시에서 건배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이 되면 저는 한 해 동안 뜨겁게 보냈는지 생각해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연탄처럼 ‘뜨겁게'(선창) ‘사랑하자'(후창)라고 외쳐보면 어떨까요?” 처럼 수십, 수백 명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건배사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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