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연말,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없을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아이는 키즈랜드, 놀이공원을 가는 걸 가장 좋아하지만, 부모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학습효과가 있는 곳을 데려가고 싶어합니다. 시끌벅적한 곳에서 아이와 놀다 보면 심신도 지치고… 조금 조용한 곳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눈요기할 수 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12월에 아이들과 꼭 가볼만한 전시회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토마스와 떠나는 내 생채 첫 놀이 여행!

토마스


기간: 
2011년 12월 10일(토)~2012년 2월12일(일)

장소: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티켓가격: 소인 16,000원, 대인 12,000원
공식 홈페이지: http://thomastour.com

 

‘기차들의 천국이 열린다!’ 방학 인기 전시인 ‘토마스 체험전-내 생애 첫 여행’이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토마스와 친구들이 사는 소도어섬의 곳곳을 여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미술관·우체국·도서관·극장 등 애니메이션 속의 다양한 공간이 전시장에 구현된다고 하네요.

토마스와 함께 뛰는 놀이터 ‘소도어섬 놀이터’, 에드워드와 함께하는 ‘소도어섬 도서관’, 캡틴과 하는 ‘소도어섬 바다극장’, 헨리와 배우는 ‘소도어섬 베이커리’, 토마스·제임스와 떠나는 기차여행 ‘크나포드 기차역’, 페시와 함께 하는 편지쓰기 ‘소도어섬 우체국’, 토비와 떠나는 야간여행 ‘소도어섬 야간열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이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기차 체험! 어린이들은 국내 체험전 사상 최대 규모로 제작된 120m 길이의 기찻길을 달리는 토마스와 제임스 기차에 승차할 수 있답니다.
딱딱한 전시회라고 생각하셨나요? 토마스 체험전은 전시회이면서도 아이와 함께 즐기는 놀이 여행이랍니다. 토마스와 함께 놀이하면서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갈 거에요~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니 아주 저렴한 놀이 여행을 즐겨보세요.
★푸르덴셜스토리의 추천 포스팅
블로거 령짱님이 전하는 토마스 체험전 후기


1만여 점의 인형이 한 자리에! 2011 서울인형전시회

 

기간: 2011년 12월 23일(금)~2012년 1월 2일(월)

서울인형

 

장소: 삼성동 코엑스 1층 HALL A (구태평양홀)
입장료: 성인 1만 원, 청소년 8천 원, 어린이 6천 원 (조기 예매와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기억하세요!)
공식 홈페이지:  http://www.dollfair.co.kr

 

체험전도 좋지만 좀 더 의미 있는 전시회를 찾으신다고요? 다양한 종류의 인형 1만여 점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국내 최대 인형 박람회 ‘2011 서울인형 전시회(The 4th Seoul Doll Fair 2011)’가 오는 12월 23일부터 11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던 서울인형전시회는 세계적으로도 개최 사례가 흔치 않은 대규모 인형 종합 전시회로서 올해 더 새롭고 수준 높은 인형들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전시되는 인형 종류로는 테디베어, 구체관절인형, 피규어, 비스크돌, 패션돌, 클레이인형, 포즈인형, 컨츄리돌, 극인형, 닥종이 인형, 전개도인형, 바늘 조각인형, 손뜨개 인형, 나무인형, 빈티지 돌 등입니다.

인형이 사는 집인 돌 하우스와 각종 캐릭터인형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인형이라면 눈을 떼지 못하는 우리 아이, 우리 아이는 자동차만 좋아해서 별로라고요?

아마 헐리우드 배우, 가수, 정치인, 경제인, 스포츠 스타 등 국내외 유명 인사를 모델로 한 인형들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세계 유명 인사 피규어전’이 남자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한류스타와 아이돌 스타들을 테디베어로 재현한 ‘한류&아이돌 스타 인형전’,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양한 인형으로 표현한 ‘환경 사랑 인형전’, 한국 전래동화의 주요 명장면을 헝겊인형으로 재현한 ‘한국 전래동화 인형전’도 열립니다. 1만여 점의 인형도 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인식시켜준다면 이보다 좋은 학습은 없겠죠?
풍성한 전시 콘텐츠와 함께 인형극 공연,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 경품 추첨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인형극은 행사 기간 중 매일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별도 관람료는 없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인형 만들기 체험은 페인팅 베어, 종이인형, 클레이인형, 컨츄리돌, 그레이스돌, 재활용인형, 설탕인형, 도자기 채색 방향인형, 털실인형 등 각종 인형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만의 창의력을 한껏 펼친 인형을 만들어주고 선물해주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네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부산

기간:  2011.12.01(목) ~ 2012.01.09(월)
장소: 부산 중구 광복로 일대
공식 홈페이지: http://bctf.kr/xe

 

12월이니 겨울 느낌을 살려 아이들과 예쁜 사진뿐만 아니라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제3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추천합니다! 겨울철 부산 대표축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지난 1일 오후 7시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까지 40일간 광복로 일대를 환상적인 조명과 각종 이벤트로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인데요.

트리

부산시, 중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빛의 평화’를 슬로건으로 거리공연, 찾아가는 콘서트, 크리스마스 스타 찾기, 소망트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축제의 거리(총 1,160m)를 대폭 확대했고 12m 높이의 대형트리를 중심으로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안내할 빛 터널, 산타클로스, 사슴, 눈 등의 조형물을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한편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전시 행사들이 꾸며지는데요.
또 축제의 거리에 형형색색의 일루미네이션 조형물들을 설치해 한층 더 웅장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 대형 트리 앞 무대에서는 주중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반짝반짝 빛나는 거리공연’이 열리고 크리스마스이브와 31일에는 주말 특별공연이 마련되는데요. 이와 함께 광복로 인근 카페 등에서 댄스, 음악회, 마술쇼, 연극 등이 진행되는 찾아가는 콘서트 행사가 열립니다. 연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끼기에 제격이겠죠? 이번 기회를 통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겨보세요~
또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에는 포토프라자가 다양한 컨셉으로 마련돼 있으니 이번 기회에 바쁘다는 핑계로 못 찍어준 아이 사진을 다양하게 담아보세요!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이제 12월에 아이와 가볼만한 곳에 대한 고민 해결되셨나요?^^ 이제 보름도 남지 않은 2011년!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