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환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는 충격적인 소식 들으셨나요? 더 놀라운 것은 탈모증으로 병원을 찾은 1,2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 환자의 평균 발병 시기는 2006년 34.1세에서 2010년 31.6세로 5년간 2.5세 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도 요즘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쌓여 있거나, 집 안 구석구석 머리카락이 흩어져 있어 자신이 탈모증이 아닌지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탈모는 한번 생기면 개인적인 두피 관리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발생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기 전에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 그렇다면 탈모 예방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혼자 고민만 하셨다면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 알려 드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탈모 예방법에 대해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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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계절 가을, 두피를 얼굴처럼 관리해야!

온도 차가 극명한 계절의 변화가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비교적 날씨가 맑은 가을은 반대로 신체의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피부 건조함이나 탈모도 이때 시작되는데요. 여름철 강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두피의 모공이 넓어지고 모근도 약해지기 때문이지요.만약 두피가 건조해 자주 가렵거나 지나치게 기름기가 많거나, 뾰루지ㆍ각질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면 탈모의 초기 증상이니 이제부터라도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먼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탈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피는 얼굴처럼 매일 관리해야 합니다.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하루 한번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건강을 챙길 수 있는데요. 케어 제품을 두피에 뿌린 뒤 손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부드러운 브러시로 톡톡 두들기다가 한 번씩 압력을 줘 쓸어내리는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피 전용 제품은 두피와 모근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탈모를 예방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모근을 강화시켜 준답니다. 
두피 상태에 따라 샴푸도 달리 사용하면 탈모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노란색 두피는 각질이 많이 쌓인 상태이고 반대로 붉은 두피는 열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졌음을 알 수 있는데요. 샴푸도 두피와 모발 컨디션에 따라 달리 사용하여야 좋다는 사실! 두피의 노란 각질이 눈에 띄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두피에 붉은 기가 돌면 민감한 상태인데 진정과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진정 효과가 있지요. 

탈모 예방하는 올바른 샴푸법, 알아두세요!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를 선택했다면 이제 올바른 샴푸법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많은 분이 샴푸를 귀찮게 여기고 대충 2~3분 정도만 하는데요. 샴푸만 잘해도 탈모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사실! 샴푸는 머리카락과 두피에 직접 거품을 내는 것보다 손에서 거품을 내 마사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 할 때는 반드시 머리를 물에 적신 뒤 세정을 하고 샴푸의 세정 성분이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탈모예방

1. 샴푸로 머리를 감을 때 두피 쪽으로 발라서 샴푸를 해야 합니다. 주로 모발 쪽에 샴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피부위에 샴푸 하여 마사지를 하듯이 가볍게 주물러 주면서 샴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두피에 먼지나 중금속이 많거나,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 있을 때는 샴푸를 하여도 거품이 잘 나지 않게 되는데요. 그럴 땐 가볍게 헹궈 주고 다시 두피 위주의 샴푸를 하면 거품이 잘 일어나고 거품을 모발에 골고루 갈 수 있게 가볍게 주물러 주면 양치하는 시간과 세안하는 시간을 두고, 헹궈 주면 모발의 손상도 방지하면서 두피가 개운해지게 됩니다. 
 
3. 샴푸 후에는 모발에만 영양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만 잘하면 되느냐? 아닙니다! 샴푸 후 두피가 충분히 마를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단백질을 자극해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기를 머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두피를 흔들어가면서 두피 쪽에도 바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지는 두피 마사지


그리고 머리 샴푸를 하면서, 두피 마사지를 함께해준다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두피도 함께 가질 수 있습니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에 가벼운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모발에 윤기와 발육을 촉진하고 탈모방지에도 매우 효과적인데요. 지금부터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을 책임지는 두피 마사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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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_RedDye_0006 by Morpheus_uk 저작자 표시비영리
승모근 마사지 – 오른쪽 손으로 왼쪽 손과 연결되는 뒤쪽 부위의 어깨를 누른 후 왼쪽 팔을 뒤로 젖혀 원을 그리면서 돌려주세요. 오른쪽 어깨 부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돌려주어야겠죠? 이는 몸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행을 자극해주어 모근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어문혈 마사지 – 가운데 세 손가락으로 목 뒤뼈 위쪽에 들어간 부분을 지그시 눌러주며 고개를 앞으로 숙여주세요. 또 같은 방법으로 지그시 눌러주면서 고개를 뒤쪽으로 젖혀 주면 됩니다.

풍치혈 마사지 – 양손을 핀 후에 뒷목 윗부분의 조금 들어간 곳을 찾아 엄지로 지그시 눌러주고 살짝 돌리면서 두피를 위로 당기듯이 지압해주세요.
풍성한 머리숱은 남성에게는 동안의 상징, 여성에게는 아름다움의 요인으로 꼽힐 정도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런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급속도로 진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에 힘쓰고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 이제 모두 명심하실 거죠?
탈모는 지금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들릴지라도 언제든지 나에게 찾아올 수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 상쾌한 두피관리는 탈모의 예방과 더불어 스트레스 관리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조금만 세심하게 자신의 상태를 살펴본다면 탈모증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을 겁니다. 오늘부터라도 미리 스스로 관리를 시작할 것을 추천해 드리며, 푸르덴셜스토리는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