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에 대한 걱정, 어떻게 해결할까?

최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주요국 가계금융자산 비교’에 따르면 한국, 미국, 영국, 일본 주요 4개국 가계자산에서 금융자산 비중은 한국이 평균 20.4%로 가장 낮았습니다. 미국 64.9%, 일본 58.7%, 영국 45.2%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매우 낮은 수준인데요.

한국인은 가계자산의 약 80%가 부동산이다 보니 상속 시 여러 문제를 겪게 됩니다. 특히 고액 자산가일수록 골머리를 더 앓지요. 상속세는 과표에 따라 최고 50%까지 부과되는데 만약 50억 원짜리 부동산을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상속받는다면 약 7억 원을 세금으로 내야 하고, 100억짜리 부동산이라면 20억 원이 넘습니다. 금액이 클수록 세금은 더 많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Silent Flight, Sleeping Dawn | 181.365

Silent Flight, Sleeping Dawn | 181.365 by Stephan Geye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갑작스런 상속이 발생했을 때 주로 활용하는 방법이 담보대출이나 급매, 물납인데 이는 상당한 위험을 내포합니다. 담보대출은 부동산에 대한 감정평가로 상속재산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이자부담과 함께 저당권의 설정으로 인해 가치 하락이 발생할 수 있고 급매는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처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납부기간 내에 처분하지 못하면 가산세 부담이 가중될 수도 있습니다.

금융자산이 많다 해도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면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이나 펀드 등 투자형 상품으로 묶여 있는 경우 그 환매시기를 결정하기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 같은 상속세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종신보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상속 발생 시 약정된 금액을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속세 재원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보험금에 대한 상속인을 여러 명으로 지정하는 동시에 상속비율을 미리 정할 수 있어 가족간의 분쟁도 막을 수 있지요.

부동산은 있지만 현금은 별로 없는데, 보험을 통한 절세 방법이 있는지 궁금거나 연로하신 아버지께 무슨 일이라도 생겨 상속세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걱정된다면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 알려 드리는 보험을 통해 상속세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보험을 통해 상속세 줄이는 방법
상속세 절세, 종신보험 가입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금에 대한 세금보다는 보험료에 대한 세금을 내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재산이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상속에 대한 걱정을 합니다. 재산이 없으면 물려줄 것이 없고, 재산이 많으면 상속 시 세금도 많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융자산은 별로 없고 부동산이 대부분인 자산가들이 노후를 설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 상속세에 대한 준비입니다.

상속세를 계산하려면 우선 상속면세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상속면세점이란 상속 시 상속세가 발생하지 않는 금액으로, 배우자와 자녀에게 상속할 경우에는 10억 원, 배우자가 없어서 자녀에게만 상속할 경우에는 5억 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상속이 일어나는 시기에 자산의 가치가 이 정도라면 상속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보다 많다면 대비를 해야 합니다. 그 대비 방법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보험입니다.

1. 종신보험으로 상속세 납부재원을 마련해 주세요!
험상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종신보험으로 상속세 납부재원을 마련해 주는 방법과 사전증여를 통한 종신보험 가입, 연금보험 가입을 통해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남에 100억 원짜리 빌딩을 가진 아버지가 상속에 대한 아무런 준비 없이 아내와 자식들을 남겨놓고 사망했다면 금융재산과 부채 등 이런저런 공제를 하더라도 과세표준이 50억 원 정도가 되어 과세율표에 따라 대략 20억 4천만원(과세표준*50%-누진공제액)의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자산가라도 이만한 현금을 보유하기란 어려우므로 빌딩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등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생전에 30억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해 두었다면 사망 시 30억원의 보험금이  상속재산에 편입되기는 하지만, 보험금으로 상속세를 내고 빌딩을 온전히 보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Touch

Touch by (david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더구나 아버지를 피보험자로 하는 종신보험의 계약자가 자녀이고, 납입을 자녀들의 소득으로 했다면, 이 보험금은 상속재산에서 제외되고 자녀들의 재산이 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상속세 납부 시점에는 무엇보다 현금성 자산의 확보가 필수입니다. 계약자와 수익자를 자녀 등의 상속인으로 설정하여 미리 종신보험에 가입해 놓으면, 피상속인의 사망 후 종신보험금을 상속인이 수령하여 상속세 납입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종신보험 등의 보장성 보험을 활용한 상속세 재원 마련은 국세청이 발간하는 ‘세금절약가이드’에서 추천할 정도로 합리적인 절세법이라는 사실 꼭 알아두세요!

2. 사전증여를 통한 종신보험 가입으로 상속 걱정 줄이세요~
사전증여를 통한 방법도 있습니다. 자산가들은 사전증여를 통해 납부해야 할 상속세를 줄이기 때문에 실제로 상속세를 납부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증여는 증여 받는 사람별로 세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유산 총액에 대해 세금을 계산하는 상속보다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납세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입니다만,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찾아서 적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상속과 증여의 과세비율은 같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대부분의 자산 가치가 상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전에 피상속인에게 자산을 미리 증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모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상속이 급히 이루어질 경우,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의 급매처분으로 인한 저가매도 등으로 크게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사전증여가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데요. 단, 상속 개시 10년 이전의 증여는 상속으로 간주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구분  상속세  증여세
 과세방법  유산세 방식  유산취득세 방식
 과세대상  1. 피상속인이 거주자
국내외 소재 상속재산
2. 피사속인이 비거주자
국내 소재 상속재산
 1. 수증자가 거주자
국내외 소재 증여재산
2. 수증자가 비거주자
국내 소재 증여재산
 과세중심  피상속인(사망자)  수증자(증여받는 자)
 세율(초과누진세율 적용)  과세표준 1억원 이하 10%
1억~5억원 이하 20%
5억~10억원 이하 30%
10억~30억원 이하 40%
30억원 초과 50%
 과세표준 1억원 이하 10%
1억~5억원 이하 20%
5억~10억원 이하 30%
10억~30억원 이하 40%
30억원 초과 50%
 납세의무자  상속인(영리법인 제외)  수증자(영리법인 제외)

사전증여를 통해 증여세를 부담하고, 자녀에게 상속에 대비한 보험에 가입하도록 한다면 합법적인 방법으로 본인의 재산을 지키고 자녀의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 이렇게 종신보험을 통한 상속세를 마련코자 한다면 피보험자가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때, 즉 젊고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 두어야 합니다.

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이제 상속에 대한 걱정 줄어드셨나요? 그럼 푸르덴셜스토리는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