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되는 대입입시와 청소년문제 속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을 걱정하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이웃을 도와주고 함께 나누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이 시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 있는데요! 그 날은 바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입니다! 푸르덴셜은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중고생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격려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1999년부터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숨어 있는 작은 영웅들을 매년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이제는 모든 청소년들이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하고 권위 있는 대회가 되었는데요~ 푸르덴셜인들의 조용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되어 가능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9월 6일부터 진행된 그 뜨겁고도 감동적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설렘 가득한 첫 째날

9월 6일, 맑은 가을하늘 아래 서울 신라호텔에서 모인 전국 각지의 우리의 나눔 리더들(13회 은상 수상자)과 함께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하고 발표함으로써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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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소개와 수상자 자기 소개로 시작되는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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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알아가는 Ice Br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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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사례발표

그 밖에도 우리 문화 유산을 숨결을 느끼는 역사문화 탐방, 함께 생각하고 토론을 통해 배워가는 리더십 프로그램, 예쁜 티셔츠를 제3세계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Community Service를 통해 수상자들간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수상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면서 자신의 꿈과 비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수상 이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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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문화 유산의 숨결을 느끼는 역사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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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문화 유산의 숨결을 느끼는 역사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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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생각하고 토론을 통해 배워가는 리더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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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티셔츠를 제3세계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Community Service

 ★푸르덴셜스토리의 추천 포스팅!
블로거 커피한잔님이 말하는 제13회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 시상식 후기

두근 두근, 둘 째날


오늘은 드디어 40명의 은상 수상자에 대한 공식 시상과 장관상, 금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날!
아침 일찍 명상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시상식이 진행되는 공식시상식장으로 향합니다. 전시되어 있는 사례 앞에서 오시는 분에게 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포토월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나눔의 참된 의미를 배우 박신양님께서 전달해주었습니다. 그 후 참석하신 분들의 힘찬 박수와 격려 속에 은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이날의 주인공인 수상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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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박수와 격려 속에 입장하는 13회 시상식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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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의 참된 의미와 실천에 관해 전달해주신 배우 박신양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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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낀 은상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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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하모니로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동을 준 수상자들의 합창


수상자들의 합창 이후에는 바로 금상, 장관상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수상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 앞으로의 꿈을 전달하여 큰 감동을 주었는데요, 그럼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을 한 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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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 금상 수상자 최재식 군(홍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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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동들에게 의료봉사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어렸을 때 가졌던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 금상 수상자 백태민 군(경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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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구촌 모든 소중한 생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자, 사랑나눔 봉사동아리의 김지홍 양(인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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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에서 사람들과 관계하는 일에 대해 배우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저에게는 정말로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자 조원호 군(삼천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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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하기 위해서만 다녔던 봉사활동들이 오히려 저에게 더 복이 되어주고 제가 더 힘을 얻게 된 자리였습니다.
 –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자 김하연 양(논산여자고등학교)
초청강연과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시간 모두 시상식에 참여한 모두에게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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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금상 수상자들
폐회시간을 통해 1박2일간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하며 내년 1월 수상자 만남의 날에 참가할 것을 약속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수상자들의 꿈이 행복한 에너지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13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푸르덴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자원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전국의 중고생을 시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알려 중고생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1999년부터 13년째 진행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자원봉사 시상 프로그램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대만, 아일랜드, 인도에서도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적인 청소년 시상 프로그램으로 이번 13회 대회에는 전국 총 6,232명(1,646건)의 중고생이 개인 혹은 단체로 참여하여 동기 및 창의성,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공헌도 및 파급효과, 내면적 성장 등의 기준으로 3단계 심사에 의해 1,313명(281건)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선정된 수상자 중 16개 시도 전국을 대표하여 모범 중고생 자원봉사로 선정된 은상 수상자 40명은 추천선생님과 함께 1박 2일 공식시상식에 초대되어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봉사를 통해 배운 것을 공유하여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대회를 넘어서 하나의 성장의 장으로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건전하게 성장하여 우리 미래 사회를 더욱 밝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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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만든 ‘희망의 티셔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상식이 끝나고 한달 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13회 수상자들이 만든 ‘희망의 티셔츠’ 가 써빙프렌즈를 통해 아이티의 레오간 까사인 캠프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어 새 옷을 받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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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3살이 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지역 곳곳에서 우리 사회를 조금씩 밝게 변화시키며 자라나는 나눔의 영웅들에게 힘을 듬뿍 줄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손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