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다가오는 10월 1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10월 10일은 바로 임산부의 날입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에서 각각 숫자 ’10’을 따와 10월 10일로 정했으며, 지난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 개정으로 제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데요.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산부의 날 캠페인,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임산부의 날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임신부와 임산부 헷갈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임신부(妊娠婦)와 임산부(妊産婦)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두 단어는 구별해서 써야하는 단어인데요. 먼저 임부(妊婦)와 산부(産婦)의 차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임부는 아이를 밴 여자라는 뜻이고, 산부란 산모와 동의어로 아기를 갓 낳은 여자를 뜻하는데요.

즉, 임신부는 아이를 밴 여자라는 뜻으로 ‘임부’와 동의어이고 임산부는 임부와 산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고로 아이를 밴 여자나 아기를 갓 낳은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요. 비슷한 단어여서 헷갈릴 수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히 구별해두면 좋겠죠?

그럼  이제부터 임산부의 날을 맞아 풍성하게 열리는 임산부의 날 행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시는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20일부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로 태교음악회, 출산교실, 태교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아이낳기 좋은 서울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비부부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무료 태교 음악회는 20일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서초구·서대문구·송파구 등 7개 자치구에서 다음달 8일까지 개별적으로 진행되는데요. 아울러 태교의 중요성과 방법을 소개하는 예비맘 교실, 표준화된 임산부 산전관리 및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 모유수유를 성공한 산모 중에서 선발된 홍보대사 위촉식, 임신 주기별로 태교 강좌를 곁들인 음악회, 임산부 배려 분위기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이 각 자치구 별로 열린다고 하네요.

또 임산부 가상 체험 부스(서대문구), 예비할머니와 임산부가 함께하는 손주사랑 할머니의 똑부러진 육아교실(성북구) 등 가족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을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하니 잘 살펴보시고 참여하시면 좋겠죠?
이밖에 서울시는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한 ‘임산부 먼저’ 엠블럼을 가방 고리용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자동차에 탑승한 임산부의 안전과 배려를 위해 차량 부착용 스티커인 ‘임신부가 타고 있어요’도 20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합니다. 임산부 배려 엠블럼과 차량 부착용 스티커는 누구나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에 등록하거나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자치구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임산부의 날 행사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임신부 대상 ‘숲 태교 프로그램’입니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12~30주인 임신부 부부가 참여할 수 있는데요.

전나무 숲길 걷기·숲 속 명상·숲 속 음악활동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임신 중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나무

1회 참가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인원은 부부 20쌍으로 제한되니 꼭 참조해야겠죠?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임신부들이 심리적 안정을 할 수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푸른 숲속에서 태아와 교감을 나누는 자연태교는 그야말로 최고의 태교법이라 할 수 있는데요. 다가오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내와 함께 숲 태교 프로그램에 참가해보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임산부의 날 행사는 바로 임신 및 출산 정보 커뮤니티 맘스클럽에서 개최하는  ‘와우맘(WOW MOM) 임산부 배려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일반인들이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본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에서 쉽게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예비 엄마들이 가장 배려 받고 싶은 것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생활 속 예비 엄마들이 가장 배려 받고 싶은 것 대한 의견으로 1위는 공공장소에서의 담배 자제가, 2위는 대중교통 자리 양보로 중간 집계되고 있다고 하네요! 투표는 임신·육아 중인 엄마나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요. 참여를 통해 취합된 의견은 보건복지부 등 임산부 관련 기관에 전달하여 임산부와 관련된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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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WOW MOM 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평소 임산부들이 충분히 배려 받지 못하는 사회적 인식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임산부들에게 더 많은 배려와 사회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출산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임산부 배려는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 꼭 필요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임산부인 WOW MOM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맘스클럽의 임산부 배려 캠페인! 모두가 자신이 임산부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다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겁니다.

또한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WOW MOM 임산부 배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한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부가 함께하는 ‘WOW! 임산부 배려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태교 음악회 참여 신청은 캠페인 페이지 내에서 임산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요. 클래식과 재즈, 팝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가 함께 하는 WOW 임산부 태교 음악회는 우리 아기에게 즐거운 추억과 뜻깊은 태교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을 거에요. 태교 음악회에 참여하면 잉글레시나 지피 유모차, 유아용 보행기 등 푸짐한 경품도 드리니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WOW! 임산부 배려 태교음악회 신청 바로가기 
http://www.moms-club.co.kr/wowmom2011/sub_concert.php

마지막으로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10월 6일(목)부터 10월 9일(일)까지 3일 간 부산임신출산영유아교육박람회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유아시장의 동향이 양적인 팽창 이후의 질적인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전까지의 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쳤지만 이후의 육아는 ‘아이를 남다르게 키우는 것’이라는 의미로 전환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에게 각종 정보와 상품 소개 및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부산임신출산영유아교육 박람회가 개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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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유아박람회에서는 임신, 출산, 영아, 유아, 교육관, 아토피를 주제로 다양한 유아용품이 전시됩니다. 아이를 단순히 키우는 개념에서 벗어나 아이를 남다르게 키우고 싶은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모들이라면 이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정보 교류를 할 수 있으며 신생아에서 아이들까지 각각의 성장 단계에 꿈을 겨냥한 창의성 있는 박람회를 경험할 수 있으실 겁니다.
부산 영유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참관 무료)이 가능하며 관람당일 현장등록, 입장권 구매 등을 통해 박람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5천 원, 취학전 아동 및 영유아와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참조해두세요.

★부산 영유아 박람회 알리미들의 커뮤니티 바로가기
cafe.naver.com/babynkidsfair

임산부 배려! 임산부의 날이 아니어도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면 가능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임산부 배려 10계명을 행동으로 옮겨보는 건 어떨까요?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임산부 배려 10계명
1. 대중교통에서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를!
2. 임산부가 있다면 금연은 필수!
3. 복잡한 곳에서 임산부를 보호해주세요~
4. 임산부가 지나갈 땐 열린 문을 살짝 잡아주세요!
5. 큰소리는 자제해주세요. 아기가 놀라거든요
6. 엘리베이터는 임산부에게 먼저 양보해 주세요.
7.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조금 천천히! 임산부는 바닥이 잘 안보여요!
8. 초기 임산부들도 체력적으로 힘들답니다. 초기 임산부들에게도 관심과 배려를!
9. 생활 속 곳곳에서 임산부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주세요!
10. 주변에 임산부가 있다면 응원의 미소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