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평소에 메모 잘하시나요? 자신의 손등에 잊으면 안 되는 고객의 전화번호를 적거나 태블릿 PC로 회의 내용을 정리해 동료에게 메일을 보내고 있다면 당신은 벌써 다 메모의 기술을 갖고 계신 겁니다.메모! 특히 세일즈맨이라면 메모와 일정관리는 필수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건의 일정 속에서 정신없이 수많은 고객, 업체와 커뮤니케이션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바로 세일즈맨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메모나 일정관리 앱을 많이 활용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왜 메모를 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아날로그 메모의 기술, 디지털 메모의 기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메모, 왜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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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흐름 제곱에 반비례하여 감소한다.’ 이는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가 실험을 통해 밝혀낸 ‘망각의 곡선’ 결과입니다. 쉽게 말해 사람은 한 번 보고 생각한 것을 1시간 정도 지나면 50% 이하로, 하루가 지나면 30%밖에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그러니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업무 능력을 높일 때도 메모는 중요합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할 때마다 하나씩 지우면 스케줄 파악이 쉬우며 성취감도 더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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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메모하면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은 손등 및 손바닥을 활용하는 방법과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카페에서 차를 마실 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을 때 활용하는 냅킨 메모 등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아날로그 메모의 장점은 무엇일까요?쓰는 행위는 그 자체로 상대방에게 신뢰를 줍니다. 회의시간이나 고객 미팅 때, 부지런히 무언가를 쓰고 있으면 십중팔구 열심히 일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복잡한 정보나 일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길 때도 여러 가지 색 볼펜을 사용하거나 형광펜으로 강조하는 등 다양하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낙서와 같은 독창적인 메모는 아이디어나 창조적 영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뛰어난 발상이나 아이디어는 영수증 뒷면, 종이쪽지, 책 귀퉁이 등 엉뚱한 곳에 적혀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제부터 매 순간의 생각들을 메모해보세요~
어떻게 메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이제부터 아날로그 메모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메모의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날로그 메모의 기술 1.
순간적으로 떠오른 착상을 문자로 남기는 것뿐만 아니라 단편적인 아이디어나 영감을 서로 연결하는 것도 메모입니다. 각각의 아이디어가 기획의 어느 부분에 적절한지 분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카드나 쪽지를 이용하면 메모도 하고 동시에 작업을 분류할 때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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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메모의 기술 2.
일정표는 업무와 개인적인 스케줄에 관계없이 한 군데에 기록합니다. 공사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고 이중 약속을 잡을 염려가 없습니다. 일정이 바쁜 세일즈맨들은 하루의 시간을 적당히 나눈 일정표를 기록해 틈새 시간을 활용하면 좋겠죠?
★ 명함에 메모하기!
고객과의 미팅 시 명함을 주고받는 일 흔하시죠? 이때 상대방의 명함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메모해두세요. 외모적인 특징(이마 위에 점, 키가 큼.)과 더불어 업무 내용, 미팅 내용까지 간단히 적어놓으면 훗날 명함을 보고 상대를 곧바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모는 상대방과 헤어진 뒤 곧바로 하는 것이 좋으며 날짜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메모의 기술은 오래된 명함을 정리할 때 매우 유용하답니다.

아날로그 메모의 기술 3.

포스트잇에 처리해야 할 업무를 하나씩 적어 모니터 옆에 붙여두세요. 처리된 쪽지는 떼어버리는 습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리하지 못한 쪽지는 떼서 수첩이나 일정표에 붙여두고 우선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티션의 빈 공간을 이용해 손에 닿기 쉬운 벽면에 붙이면 더욱 편리합니다.고객이 중요한 사항을 말하고 있는데 당신의 손에는 메모지도 펜도 없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디지털 메모는 화장실을 갈 때도 끼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손가락만 있으면 되니까요! 요즘 디지털 메모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음성 녹음과 노트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타임 마크’ 기능을 가진 태블릿 PC부터 아날로그 필기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전식 터치펜, 휴대가 가능한 블루투스 키보드, 음성 메모까지…디지털 시대에 사는 세일즈맨이라면 자기만의 디지털 메모의 기술을 가져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처럼 디지털 메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편함입니다. 사실 과거 디지털 디바이스가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한 시절에 디지털 메모는 그저 아날로그 메모를 보조하는 수단에 불과했지요. 잊으면 안 되는 간단한 정보를 잠시 입력하는 수준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편리함과 경제성이라는 장점으로 아날로그 메모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객이 말하고 있는데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으면 안 좋은 이미지를 주었지만 지금은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메모하고 있어요!’라고요.
디지털 메모의 장점 두 번째는 용량에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 손에 16GB 용량의 저장 공간을 가진 태블릿 PC가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중 2GB 정도는 운영체제나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차지할 테고 순수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14GB. 메모로만(문서든 이미지든 음성이든 상관없이) 이 용량을 채우라고 하면 채울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없는 게 당연합니다.^^; 다 채우면 이건 메모가 아니고 대하역사 스페셜 장편소설쯤 되겠지요^^; 이처럼 디지털 메모는 용량에 제한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지털 메모의 장점 세 번째는 바로 다양한 파일(이미지, 동영상) 형태로 저장된다는 점입니다. 비즈니스 회의를 진행하면 이를 기록하는 인원이 한 명쯤 있게 마련입니다. 속기사가 아닌 이상 디지털 메모를 선택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는 사실! 회의가 마무리되면 상사는 잘 정리된 회의 내용을 요구하는데 이럴 때 힘을 발휘하는 게 바로 디지털 메모입니다. 이미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어 약간의 편집만 거치면 바로 메일로 전달하거나 프린트할 수 있지요. 손으로 쓴 내용을 보면서 한 번 더 정리해야 하는 아날로그 메모보다 훨씬 간편하답니다.
자, 그럼 이제 디지털 메모가 가능한 앱과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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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스토리의 블로거 포스팅 추천!
에버노트 블로거 리뷰
바로가기: http://www.100mirror.com/1192

S메모 블로거 리뷰
바로가기: http://min0459.tistory.com/107

뱀부페이퍼 블로거 리뷰
바로가기: http://hrmac.tistory.com/89

여기서 잠깐! 디지털 메모 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음성 녹음을 할 때 저장된 MP3가 너무 많아 중간에 끊기는 난감한 상황을 많은 세일즈맨이 한두 번쯤 겪어봤을 텐데요. 미리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 당황스러운 상황은 휴대전화로 녹음하는 중간에 전화가 걸려오는 것인데요. 이런 불상사로 패닉에 빠지지 말고 녹음 전 미리 에어플레인 모드로 전환해 놓으세요~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녹음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디지털 메모의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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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메모의 기술 1.

급하게 메모할 일이 생겼는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안에 메모 애플리케이션이 꼭꼭 숨어 있다면 아날로그 메모만도 못한 경우가 생깁니다.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페이지에 따로 폴더를 만들어 관리하면 언제나 쉽고 빠르게 메모할 수 있는데요. 또한 용도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 사용하면 훨씬 효율적이고 메모 분류도 쉽습니다. 가령, 업무 관련 메모는 메일이나 프린팅이 잘 지원되는 앱으로, 개인적인 메모는 다이어리형 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단 너무 많은 종류의 앱을 사용하면 사용자도 헷갈릴 수 있으므로 개수를 조절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메모의 기술 2. 
세일즈맨이라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메모 있으시죠? 이런 메모를 위해 자신만 알아볼 수 있는 문자나 기호를 만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러한 문자나 기호는 이런 상황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는 사실! 빠른 메모가 필요할 때도 요긴합니다. 고객의 전화를 메모하거나 미팅 내용을 정리할 때 상황에 맞는 문자나 기호를 만들면 훨씬 빠르게 적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 메모의 기술 3.
디지털 메모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기기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메모에 인터넷 정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첨부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 삽입이 가능한 메모 앱이라면 이 파일 자체가 훌륭한 메모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메모를 하다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으로 바로 접속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메모해 줄 것을 요구한 고객에게 이런 성의 있는 디지털 메모를 건넨다면 그때부터 당신은 고객으로부터 신뢰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안철수 교수의 메모 경영학
1. 아이디어는 휘발성이다. 메모는 아이디어가 날아가지 않게 하는 보조기억장치다.
2. 메모광이 되려면 먼저 독서광이 되어라.
3. 책을 읽을 땐 단어나 개념어 중심으로 메모한다.
4. 큰일이나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면 먼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를 하라.
5. 메모광이 되려면 끊임없이 관찰하라.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면서 어떤 생각이든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메모의 기술을 주제로 한 도서를 추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뇌의 작용에 바탕을 둔 새로운 형태의 메모의 기술을 소개하는 ‘뇌를 움직이는 메모’,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를 포함한 14인 메모광들의 성공신화를 다룬 ‘한국의 메모 달인들’, 노트 한 권에 모든 정보를 정리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메모력’ 등의 도서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메모의 기술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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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메모 활용법을 제안하는 동시에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 뛰어난 좌뇌의 활동을 모두 활용한 새로운 메모 비법 공개.

★ 블로거 서평

한국의 메모 달인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전문인들의 메모 비법을 소개하는 책. 메모의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메모 습관을 자신의 사업이나 업무에 적용해 효과를 본 사람들의 실제 활용법을 담고 있음.

★ 출판사 책 소개

메모력

현직 기자인 저자는 쏟아지는 정보를 빠짐없이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손쉽게 찾아 쓰는 방법으로 ‘만능 노트 기술’을 제안.

★ 블로거 서평

세일즈맨으로서의 능력뿐만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메모의 기술! 공부 잘하는 우등생들의 특징이 바로 필기의 달인들이라고 하더라구요. 필기와 메모가 다르긴 하지만 기억을 되살리고 중요한 문제를 선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메모!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 메모의 기술을 습관으로 만들어보세요.^^
★ 푸르덴셜스토리의 세일즈맨 매뉴얼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