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가장 공감하는 말이 바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일 것입니다. 아이가 밥을 안 먹거나 떼를 쓰는 행동에 당황하신 적 많으시죠? 이러한 아이의 행동은 올바른 습관이 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어릴 때 부터 올바른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세 살 때 제대로 버릇을 들여줘야 할 건 배변만이 아니라는 사실! 저축 · 소비ㆍ용돈 교육이야말로 인생 전반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길러주는 자녀양육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밥 안 먹는 아이, 밥 잘 먹는 아이로 바꾸는 방법은? -> 클릭!

떼쓰는 아이, 현명하게 달래는 노하우가 필요한가요? -> 클릭!

그래서 요즘 금융사들이 주최하는 어린이 경제교실도 인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식교육뿐만 아니라 태도와 습관에 대한 교육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합리적인 소비습관 교육, 만족지연 훈련, 떼쓰기 방지 훈련, 욕망조절 훈련,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 마인드, 남을 배려하는 기부 마인드 등. 이러한 것들을 일관성 있게 실생활에서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부모 자신뿐이지 않을까요?^^ 먼저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르기 전에 올바른 저축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 푸르덴셜스토리에서는 우리 아이가 저축습관을 들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꿈이 자라는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 현장이 궁금하다면? -> 클릭!

Look after the pennies and the pounds will look after themselves
Look after the pennies and the pounds will look after themselves by Mukumbura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저축습관은 아이가 ‘저축하다’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면 유치원 이전 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저축해 봄으로써 평소 자신이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군것질 등의 적은 금액을 소홀히 하는 행동을 고칠 수 있지요. 평소 작은 푼돈부터 아끼고 모으는 근검절약 정신과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면 이를 바탕으로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용돈이 생겼을 때에는 곧바로 은행에 달려가 저금을 하도록 하고 돈이 필요하면 허락을 받아 저금해둔 돈을 찾아 쓰도록 교육해보세요~ 평소 필요한 물건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해 조금씩 물건을 사주는 학습을 하다보면 합리적 소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저축’에 대해 잘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이름으로 된 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명의로 된 통장을 운영하게 하면 용돈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제관념 습득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통장을 만들 때는 자녀와 함께 은행에 가면 좋습니다. 통장을 만든 후 아이에게 “오늘 통장에 돈 넣었잖아~ 그걸 저축이라고 해~ 이렇게 차곡차곡 모으면 돈이 많아지거든! 저축 많이 해서 뭐하고 싶어?”라고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저축에 대해 설명해주면 아이는 돈을 모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요즘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통장이 인기인데요. 아이가 저축하는 것에 조금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 통장을 활용하셔도 좋겠습니다. 먼저 뽀로로통장은 적금식이 아니라 아이 용돈을 수시로 넣을 수 있는 입출식이어서 부모들에게 인기있는 상품입니다. 뽀로로통장은 만 18세 미만 주니어 고객 전용 상품으로 체크카드, 적금 상품도 선보이고 있는데요. 아이가 대학에 들어가는 만 20세가 되면 대학생 전용상품으로 자동 전환되며 쓰고 남은 용돈이 3만 원 이상일 경우 지정 일자에 적금상품으로 자동이체해주는 스윙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뽀로로통장은 어린이 뿐 아니라 모든 연령층의 선풍적인 인기로 약 70만좌가 발급되었다고 하네요.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실감되시죠?

통장

뽀로로통장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만화 캐릭터 뽀로로가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뽀로로통장이 아이들에게 저축하는 재미와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게 해주어 부모님들이 아이 이름으로 많이 가입한다고 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도 만나고 저축도 하고! 우리 아이 저축하는 재미 쏠쏠하겠죠? 소아 3대암 진단비, 응급입원비용 등을 보장하는 자녀안심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2 (23)
뽀로로통장 다음으로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신난다~

후토스 어린이 통장입니다. 후토스통장은 QR코드가 인쇄된 어린이 전용상품으로 인기 만화 캐릭터인 후토스를 활용해 금융에 대한 호기심과 친근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만 13세 이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 금리는 연 3.0%입니다. 후토스통장의 장점은 예금주의 장래희망을 통장 사용기간 동안 계속 새겨주고 자동화기기 수수료도 전액 면제해준다는 것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통장 뒷면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신상품 및 이벤트 내용을 검색할 수 있고 가까운 영업점 찾기, 어린이를 위한 후토스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5 (8)

3 (18)

6 (5)

마지막으로 입금 날짜 상관없이 아무때나 넣으면 되고 금액도 상관없는 자유적립식

디보통장 또한 인기입니다. 만 18세 미만이면 개설이 가능하며 금액에 따라 연 금리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디보통장은 통장 정리할 때마다 영어 단어 1개씩 찍히는 것이 특징인데요. 통장에 엘로, 크로 에이, 디보, 버니까지…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디보 친구들이 통장 안에 다 있으니 우리 아이도 분명 마음에 들어할 거에요~ 통장은 하나여도 주택 청약의 적립식 계좌와 입출금식 계좌를 만들 수 있으니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준비하는 게 좋겠죠?

구분 뽀로로통장 후토스통장 디보통장
가입 대상 만 18세 미만 만 13세 이하 만 18세 미만
(1인 1계좌)
기본 금리 수시입출금통장
:연 0.1% (50만 원까지는 연 4%) 주니어스타 적금:  연 4.1%
연 3.0% 연 0.1%
(50만 원 이상)
연 0.2%
(5천만 원 이상)
기타 자녀안심보험
무료제공
일반 요구불통장으로 자동전환, 어린이 장래희망 통장인자, 후토스 입출식통장의 일정금액을 적립식으로 스윙, 매직트리 통장 금리우대, CD/ATM 수수료 면제 CD/ATM 수수료 면제, 스윙서비스, 평생계좌지정서비스,
통장메모서비스

가끔 할머니 할마버지나 지인들이 주는 천 원에서 몇 만원까지…돈을 아직 모르는 아이는 매일 엄마한테 주곤 하는데요. 아이에게 생기는 작은 푼돈들이 있을 때에는 엄마가 몰래 챙기지 말고 아이에게 직접 주면서 “너의 돈이니 저축하고 싶으면 하고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사는 게 어떨까?” 라고 물어보세요. 아이가 저축하겠다고 하면 함께 은행에 가서 CD기에 입금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모습을 보던 우리 아이가 머지 않아 이제 자신이 직접 하겠다고 나설지도 모르겠습니다.

간혹 통장만 자녀 이름으로 개설하고 저축은 부모가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 이외에 경제 교육이란 측면에서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돼지저금통에 돈을 저축하는 것과 은행에 저축하는 것의 차이점을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이자 개념까지 쉽게 일깨울 수 있는데요. 아이의 경제교육의 첫걸음은 꾸준한 저축습관이라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