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 찾아오면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들은 007 가방처럼 커다랗고 검은 가방을 들고 사무실을 바쁘게 나갑니다. 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곳은 근처의 청소년방과 후 아카데미인데요, 이곳을 방문하는 이유는 8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라이프플래너들이 ‘일일 경제 선생님’으로 변신하여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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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경제교실 선생님이 지금 출발합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 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하여 현재 총 667명의 푸르덴셜 자원봉사자들이 8,000여 명의 학생에게 317회의 경제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푸르덴셜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일선의 학교와 수련관을 직접 방문하여 좁은 교실에서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경제 지식과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드게임, 용돈관리 교육, 각종 경제퀴즈 등으로 구성하여 참가 어린이들에게 딱딱한 주제인 경제를 즐겁게 배우면서 동시에 경제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건전한 경제관념을 심어줌으로써 성인이 되어 책임 있는 경제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더 나은 사회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으로 우리 사회에 책임 있는 기업이 되고자 시작된 푸르덴셜의 철학이 담긴 독특한 프로그램이지요.^^
올해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금융감독원’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Agency와 연계하여 주변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경제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의 생생한 현장을 살짝 맛보아 볼까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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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반갑습니다!”

일일 경제교실 선생님이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선생님을 보니 아직은 아이들이 낯설고 뾰루퉁 해 보이네요 하지만 이제 곧 교실은 뜨거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장소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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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빠”
교실 뒤쪽에서는 보조 선생님들이 교육 이후 진행될 보드게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 8~12명당 한 명씩 보드게임을 진행해줄 선생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한 교실에 4명의 선생님들이 참가합니다. 매끄러운 진행으로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 간의 팀워크와 협동이 중요합니다! 수업 초반은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퀴즈와 우화를 통해서 경제상식을 배우는 시간! 서로 문제를 맞추겠다고 손을 높이 번쩍 드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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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가 너무 상쾌하지요?^^ 이런 아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표정 때문에 어린이경제교실에 동참하는 푸르덴셜 자원봉사자가 끊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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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려보세요!”

선생님의 재미있고 생생한 강의를 마치고 “꿈을 내 품에” 교구재를 이용해서 친구들과 여러 가지 경제 상황을 간접체험해 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꿈은 내 품에”
꿈과 경제상식을 결합한 보드게임, 주사위를 굴리며 말을 이동시켜 가상 경제활동을 하면서 단계별로 자신의 꿈을 성장시키는 게임 진행하고 추후 최종 결산을 통해 자신의 경제활동을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푸르덴셜만의 특별한 교육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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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글와글 웅성웅성”

아이들이 수업에 너무 열중해서 경제교실 선생님들이 숨돌릴 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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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수업을 마치고 푸르덴셜 경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찰칵! 아이들보다 더 해맑게 웃으시는 선생님들의 표정이 너무나 흐뭇해 보이네요!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은 외부강사나 일반봉사자가 아닌 경제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푸르덴셜 라이프플래너들이 수업을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일화나 예시로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해주어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참가하는 라이프플래너들도 교실 강단에 서보는 색다른 체험과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망울에 매료되어 해가 더해질수록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로 푸른하늘과 뜨거운 햇살이 가득한 한여름 교정에 청량음료처럼 맑고 상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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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로 맑고 상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손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