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가족 여러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유명 해수욕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물놀이는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기회인데요. 물놀이를 즐기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물놀이 안전수칙입니다.

즐거워야 할 물놀이지만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생기는 사고 때문에 기분 좋게 떠난 여름휴가가 물거품이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by _ankor 저작자 표시비영리

매년 물놀이 사고는 기온이 크게 높아지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집중돼 그 수가 1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특히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은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강해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큰데요. 하천 바닥은 굴곡이 심해 급류가 형성되고 저수지는 갑자기 깊어지는 경사로 해수욕장보다 큰 피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거나, 물놀이를 가는 자녀에게 구명의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을 일러주어야 합니다.

우선 물에 들어가기 전에 수영하기에 적당한 수온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영하기에 알맞은 수온은 25~26℃ 정도입니다. 그리고 준비운동을 한 다음 다리부터 서서히 들어가 몸을 순환시키고 수온에 적응시켜 수영하기 시작해야 손과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할 수 있고,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아요.

Swimming lesson
Swimming lesson by Aristocrats-hat 저작자 표시비영리

 

1.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2.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3. 수영 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4. 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5.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6.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7.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8.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9.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10.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11.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이와 어린이 동반 물놀이 활동 때 물놀이 때에도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와 감독 소홀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른들의 안전한 물놀이 습관이 어린이들 안전사고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Meh???
Meh??? by Zolash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우선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특히 어린이들은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 사용을 많이 하는데요. 이 튜브들은 뒤집힐 때 아이가 튜브에 발이 걸린 상황으로 스스로 빠져나오는데 방해가 되어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으니 사용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인지능력과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유아와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교육과 주의를 시켜 통제해주세요~또한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으므로 껌이나 먹을 것을 입에 문 채로 물놀이하지 않도록 해야겠죠?

 1. 보호자는 어린이를 항상 확인 가능한 시야 내에서 놀도록 한다.

2.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는다.

3. 친구를 밀거나 물속에 발을 잡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

4.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5. 튜브 등이 뒤집혀도 아이들이 물 밖으로 나오기 쉬운 것을 선택한다.

물놀이 안전수칙 이제 모두 기억하실 수 있겠죠?^^ 가족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 자신부터 수영을 할 때 조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 꼭 잊지 마시고 올해는 아무런 사고 없이 즐거운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세심하게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