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은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중고생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격려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1999년부터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회1

*12 2010년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자들의 환한 미소가 예쁘네요!

전국에 숨어 있는 작은 영웅들을 매년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활동인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이제는 모든 청소년들이 알고 있을 만큼 유명하고 권위 있는 대회가 되었는데요~ 푸르덴셜인들의 조용하지만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되어 가능했습니다.

4월 ~ 5월 한 달간 모든 푸르덴셜인들은 자발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5,000여 개의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의 취지와 내용을 봉사선생님 또는 교장 선생님께 알려 드리고 많은 학생들이 응모하여 봉사대회 수상으로 큰 용기와 비전을 얻을 수 있도록 안내 해 드리는 ‘학교방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회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이어져 온 학교방문은 이제 푸르덴셜만의 특별한 봉사활동이 되었습니다.

학교방문을 하시면서 선생님께 매몰차게 거절당했다는 하소연과 냉담한 반응에 상처받은 분들도 많으셨는데요

하지만 숨어 있는 작은 보석을 발굴하기 위해서 푸르덴셜 여러분이 이에 굴하지 않고 “일단 찾아가 만나서 이야기 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찾아가면 선생님은 처음 5분은 경직된 표정으로 말씀을 듣다가 나중에 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알고 오히려 많은 질문과 관심으로 답해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어찌 매년 이런 일을 계속할 수 있느냐고 혀를 내두르기도 하시고 정말 아무 대가 없이 하시는 건지, 모든 학교를 일일이 다 돌아다닐 수 있는지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방문 경험이 많은 학교에서는 올해는 언제쯤 찾아오시는지, 대회에 바뀐 점은 없는지 직접 전화까지 주기도 합니다. ^^)

대회2

*푸르덴셜 학교방문으로 발견한 숨은 보석

(: 11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우하영 수상자: 푸르덴셜 학교방문으로 우하영 학생을 추천한 김용수 선생님)

이러한 푸르덴셜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훌륭한 지역사회의 보석들을 발굴하고 격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깊은 뿌리를 내렸습니다. 올해도 적게는 2~3, 많게는 10개도 넘는 학교를 일일이 찾아가는 수고를 마다치 않았는데요. 이러한 푸르덴셜만의 단단한 열정과 활기찬 발소리가 교정 곳곳에 퍼져 아직 땅에서 숨어 빛을 찾고 있는 작은 새싹들을 깨울 수 있는 큰 울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회3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푸른 신록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The Prudential Spirit of Community Awards)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EBS가 후원하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중고생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999년부터 시행되어 온 이 대회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아일랜드, 인도에서도 개최되고 있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 중고생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열심히 봉사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우리 사회에 건전한 청소년 봉사 문화를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 www.soc.or.kr

**2011년 대회 응모기한: 201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