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 소소하게 시작한 푸르덴셜 스토리가 어느덧 100번째 포스팅을 맞게 되었습니다^^

담당자로서는 어느 세월에 포스팅 수를 채우나 툴툴거렸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동양사람들은 확실히 百이란 숫자를 좋아하는지 뿌듯한 기분을 감출 수 없네요.

오늘은 지금까지 99개의 글 중에서, 어떤 글들이 푸르덴셜 스토리 독자분들에게 호응을 얻었는지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5> 세일즈맨을 위한 스마트 폰 어플 베스트 5_아이폰

스마트폰과 관련된 이슈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어서 감흥이 덜하지만, 이 글이 처음 올라갈 때만 해도 어플의 홍수 속에서도대체 뭘 깔면 좋으냐는 질문이 엄청나게 오가는 시절이었죠. 일찍부터 PDA나 노트북을 사용해서 1 1초를 효율적으로 쓰려고 애썼던 세일즈맨들이야말로 스마트폰의 본래 목적에 가장 맞는 분들일진대, 이 포스팅은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는 의도로 작성되었습니다. 뛰어난 어플들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종별/분야별로 좋은 어플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4> 푸르덴셜 감동 영상_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은 만들어진 지가 7년이나 된, 말하자면 ‘고전’에 가까운 영상입니다. 보험이란 것이 단순한 리스크 대비라기 보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것이라는 걸 길지 않은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죠. 세월이 지났지만대학 시험에 낙방한 아들을 다독여 주는 아빠나 결혼식을 지켜보며 눈물짓는 어머니의 모습은 언제나 한결같다는 사실이 이 영상의 힘인 것 같아요(담당자가 재수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님). 

<3> 명함 제대로 읽기여러가지 금융 자격증의 뜻을 알아보자

그야말로 자격증 시대! 특히금융 자격증이라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부터 업계 종사자들까지 다양한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어서 이 포스팅도 주목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이 포스팅의 본래 목적은 고객분들이 명함을 받았을 때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더 신뢰할 수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소비자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알려드리는역할, 기업 블로그로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걸 앞으로도 명심할께요.

<2> 아이패드, 갤럭시탭용으로 고객용 브로셔 만들기

이 글은 판매용이 아닌 개인이 만든 e북을 접해보고 난 충격이 토대가 되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이렇게나 쉽게 멋진 전자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수많은 고객들을 접하는 세일즈맨들에게도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태블릿 PC의 유행과함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 포스팅을 읽어주셨지요. 앞으로도 푸르덴셜 스토리에서는 프로 세일즈맨들에게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해 드릴 것입니다.

<1> 10억을 받았습니다_광고를 돌아보다.



부끄럽게도 한국 금융업계 광고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화제작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광고, 푸르덴셜생명의 <10억을 받았습니다>에 대한 글이 1등을 먹었습니다. 광고가 나온 지 벌써 5년여, 포스팅이올라온 지도 몇 달이 흘렀지만 아직도 매주 인기 포스팅 순위와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홍보팀 입장에서는이제 그만 놓아줘!’라고소리치고 싶은 기분입니다만^^;

아직 저희가 정책적인 이유로 댓글 기능을 오픈하지 못하여많은 피드백을 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저희가잘한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는 걸 긍정적으로 봐 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홍보팀으로서는 이만한 글을 쓰기에도 많은 시간을 주저했고 시도하기에도 이렇게 글을 올리고 난 뒤에도 배운 것이많았던 좋은 경험이었지요.

이 글이 1위가 된 것에 대해 느낀 건, 앞으로도 푸르덴셜 스토리는 반성할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한다는 그 초심을 계속 지켜 나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독자 분들께서도 저희가 잘못하는 것이 있다면 그때그때지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