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에서는 조혈모세포(골수)기증 운동과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여성조선 봉사단 ‘The Companion’과 함께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모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푸르덴셜생명과 여성조선 봉사자 180여명이 푸르덴셜타워 지하 2층 푸르덴셜홀에 모여 차가운 병동에서 항암치료와 계속되는 수술로 힘들어하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듬뿍 담은 두 손으로 니트모자를 만들어 사랑의 체온을 전달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푸르덴셜홀

희망의 모자뜨기 자원봉사자로 꽉 찬 푸르덴셜홀

행사 시작 전에 푸르덴셜사회공헌위원회 조혈모세포기증사업부 김한신 위원장님이 자신의 조혈모세포 기증 이야기를 통해 조혈모세포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전해 주셨고요, 가수 박혜경씨도 봉사에 동참하셨습니다.

박혜경

조혈모세포를 기증하신 김한신 라이프플래너와 가수 박혜경씨

모자뜨기
점심 먹는 시간까지 아껴가면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모자뜨기를 진행하는 모습이 열성적이고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자원봉사자


손이 작아서 손뜨개를 하지 못하는 꼬마 자원봉사자 친구들은 백혈병 환아들에게 전달해줄 희망 카드를 만들고 종이학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꼬박꼬박 접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날 만들어진 정성이 담긴 봉사자들의 희망의 모자와 희망카드, 종이학은 서울성모병원의 백혈병 등 소아암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학교 환아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종이학_카드

또한 미처 다 완성하지 못하고 집으로 가져가셨던 봉사자분들이 재단으로 모자들을 보내주셔서 총 185개의 각양각색의 희망의 모자가 완성되었습니다. 

모자

 

모자_전달
추가로 보내주신 희망의 모자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기다리는 환아들에게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서울성모병원과 삼성병원에 전달해드렸습니다. 환아들이 사랑과 희망의 에너지를 듬뿍 받아서 빨리 완치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행사처럼 작은 실천으로 다른 사람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이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따뜻해진 봄 날씨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작은 봉사활동으로 큰 기쁨을 얻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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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배가 되고 베풀면 되돌아오는 마술 같은 법칙은 봉사활동만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조롭고 상투적인 일상에 느낌표가 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하여 가슴에서 느껴지는 건강한 기운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손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