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입학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푸르덴셜스토리 가족 여러분도 졸업, 입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무엇을 선물해야 할 지, 혹은 무엇을 받아야 할지 고민한 적 있으시죠?

대학생이 되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들고 캠퍼스를 누비는 환상도 있을테고 고급 디지털 카메라로 이성친구와 멋진 사진도 남기고 싶고… 갖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을 겁니다. 하지만  자녀가 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금융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자녀의 이름으로 금융 상품에 가입하여 재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해주는 것이지요^^

Sup@me
Sup@me by simonlesleyphoto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재테크라는 말이 그저 ‘돈을 모은다’라는 개념으로만 들릴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관념이 부족하면 삶을 꾸려 나가는 데 있어 힘든 점이 참 많습니다. 세계경제를 주무르는 유태인들이 자녀의 경제 교육으로 유명한 것도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직은 학생이라 수입이 없는 경우일지라 하더라도 간단한 아르바이트나 용돈의 저축으로 자산을 만들 수 있고, 3~4년 내에는 수입을 가지는 사회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미래를 멋지게 꾸려나갈 수 있는 기초가 될 훌륭한 졸업·입학선물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자녀의 금융 감각을 키우는 방법

자녀를 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중 푸르덴셜 스토리의 전문인 보험에 대해 먼저 알아볼께요.

사실 어떤 금융상품이라도 그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보다는 ‘시점’에 대한 고민이 크죠. “내 용돈이 10인데 그중에 1~2를 지금 당장 별로 눈에 보이는 혜택도 없는 보험을 들 필요가 있나? 나중에 회사 들어가서 들면 되지”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험이란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인데, 안 좋은 일이 취직 이후에만 생기리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보험은 언제든 필요한 것입니다.

(지난번 올렸던 ‘지금 시작하세요’ 포스팅 다시보기)

보험에 일찍 가입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보험료란 가입당시의 조건을 가지고 책정되기 때문에, 사망률이 적은 어린 나이에 가입하면 보험료 금액이 저렴해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또한 납부기간도 늘일 수 있어서 한번에 내는 보험료의 부담은 더욱 적어집니다. (카드는 할부기간이 길어지면 이자가 붙어서 비싸지지만 보험은 납입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보험사가 이자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 보험료가 낮아지거든요).

자녀를 위한 보험 빠를수록 좋아요!

납입기간이 동일한 경우에도, 일찍 보험에 가입하면 납입완료시점을 당길 수 있어 더 여유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년 납기인 보험의 경우 20세에 가입하면 40세까지만 납부하면 되는데, 30세에 가입하면 50세까지 납부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요. 미리미리 준비해서 자녀의 진학이나 결혼 등으로 많은 자금이 들어갈 시기에 약간의 보험료 부담이라도 덜 수 있다면 좋겠죠?^^

자녀가 젊고 건강할 때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리 보험을 준비해 주시고, 이렇게 자녀를 위한 금융 상품에 가입하고 자녀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면 어린 자녀는 자연스럽게 경제에 친숙해질 수 있고 알뜰살뜰한 자산 관리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돈이 모인다는 자부심도 생기게 되지요. 부모들은 금융 상품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보험,교육 부담을 덜 수 있고 아이들에 대한 경제 교육도 시킬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지요?

 

복리의 마법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바로 복리” 라고 말했습니다. 복리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려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인 금융생활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법칙도 바로 이 복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리의 힘, 일년이라도 빨리 금융상품을 가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투자 교육은 펀드가 제격! 

대학생 뿐 아니라 청소년,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상품도 많습니다. 특히 펀드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투자 마인드를 심어주기 좋은데요, 참고로 어린이 펀드는 용돈이 생길 때마다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어 일정한 수입이 없는 어린이들이 돈을 모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만 일반 주식형 펀드와 같은 방법으로 운용되므로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투자 원칙과 펀드 고르는 법 등을 자녀와 함께 공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충동적이지 않은 가치투자의 원칙을 가르쳐준다면 자녀가 평생 투자습관을 잘 가꾸어 나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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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65 Samantha by kcolwel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보험상품으로는 변액유니버셜보험도 좋습니다. 부모가 주피보험자, 자녀를 종피보험자로 가입했다가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자녀 명의로 변경해 줄 수 있는 상품도 있으며 10년 동안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지요. 평소 때 보험료는 부모님이 내 주지만 아르바이트로 용돈이 생기거나 하면 간식 사먹는 대신 추가납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변액유니버셜보험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 클릭 ^^)


자녀에게 보험을 선물할 때 주의할 점
부모님들은 원래 자녀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린아이로 보시는 경향이 있지요 ^^; 그래서 피보험자인 본인도 모르게 보험을 대신 들어주는 경우도 많은데요, 기본적으로 보험은 ‘자필서명’이 없으면 법적으로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자녀가 만 20세 이상의 성인인 경우 반드시 본인이 서명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친권자인 부모의 서명으로 대신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보험료를 내는 계약자가 부모이고 보장의 대상이 되는 피보험자가 자녀인 경우에는 만의 하나 논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본인이 직접 서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작은 보험상품이라도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할 때는 꼭 본인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직접 서명하도록 해주세요~

 

금융기간 경제 교육 사이트 정보 

금융상품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상식이 필요하겠지요. 금융기관이 운영하는 경제 교육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은행 경제 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에는 금융 경제에 대한 기초 개념과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이 체계적으로 제시돼 있는데요. 중 · 고등학생 대상의 ‘청소년 경제나라’ 코너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하나은행의 하나시티(www.hanacity.com)는 동영상과 3차원 게임에 익숙한 요즘 자녀의 구미를 자극할 만한 콘텐츠를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전체가 하나의 가상도시로 이뤄져 있으며 회원 가입 후 시민증과 통장을 발급받고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등 실제와 거의 유사한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한국씨티은행의 ‘씽크머니’(think.ywca.or.kr)는 금융 원리와 실제 적용에 대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교육에 앞서 예스 · 노로 알아보는 ‘나의 용돈 관리 스타일’을 통해 자신의 소비 패턴과 경제관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금융교실’ 등을 통해 멀티미디어 학습 자료를 적절히 활용하도록 꾸며져 있으니 기억해두시면 도움이 되겠지요?

금융감독원의 ‘금융 길라잡이 · 금융교실(edu.fss.or.kr)’은 수준별로 콘텐츠가 나뉘어 있어 자신에게 적합한 내용을 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마련된 ‘사이버 금융학교’에서는 평소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 용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을 올려놓으면 관리자로부터 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신 많은 분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경제상식을 조금만 어렸을 때 알았더라도…’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

다가오는 졸업식에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편지 한 장과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한 금융 상품을 선물해주는 것, 무엇보다 뜻깊고 보람찬 일이 되겠지요? 자녀가 장차 멋진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을 선물해 주신다면, 그 어느 선물보다 부모님에게 진정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