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내미는사진_1_복사
(사진 출처: http://bit.ly/hxRzXH)

 

명함을 주고 받을 때도 매너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신입사원 홍길동씨는 명함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미팅에 참석했다가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상의 첫 미팅이라 잔뜩 긴장하고 있던 홍길동씨는 자신을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명함을 건네주는 고객에게 멋쩍은 미소만 날렸는데 홍사원의 선배는 자신의 명함을 고객에게 깔끔한 매너로 전해주네요. 이때 고객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역시 멋지네요! 잘 간직할게요” 였습니다. 홍사원은 명함을 챙겨오지 않은 자신을 자책하며 미팅 내내 눈치만 보았죠.

명함을 줄 때도 매너가 있다는 걸 알았더라면…홍사원은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명함 매너. 푸르덴셜스토리가 살짝 알려 드릴게요 ^ ^

상대방 명함으로 장난은 금물
명함을 받자마자 보지도 않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서는 명함을 충분히 보고 인사를 건네야 합니다. 명함을 받은 후 상대방 명함을 손에 쥔 채로 만지작거리거나, 접거나, 탁자를 툭툭 치는 일은 상대방에게 큰 결례가 되니 주의하세요!!

깔끔한 명함케이스는 기본
어떤 분은 가끔씩 상대방이 자신의 뒷주머니 지갑 속에서 꺼내주는 명함을 받게 될 때 엉덩이 밑에 깔고 않았던 명함을 받는 기분 이여서 불쾌한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받은 명함이 구겨져 있거나 잉크 등이 번져 있는 있으면 자기 관리를 못 하는 사람이라고 이미지를 풍길 수 있겠죠? 회사에서 사용하는 다이어리나 지갑에 명함을 넣고 다니는 것보다 깔끔한 명함케이스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명함케이스_1

( 사진 출처 : http://bit.ly/eZlNxn )

명함에 메모는 미팅후에
비즈니스 미팅에서 명함을 주고받은 후 명함에 이런저런 메모를 상대방 앞에서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미팅이 끝난 후 기억을 되살려 앞면에는 업무적인 특징을 뒷면에서 개인적인 사항들을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메모하는 것은 상대방 얼굴에 낙서하는 기분을 들게 만들거든요.

 

명함을 드릴때는 상황을 고려해서
계단을 오르내리며, 식사 중의 식탁에 다가가서, 또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명함을 내밀지 않도록 해요. 불쑥 내미는 명함이 불청객으로 느껴질 수 있거든요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께 먼저 드리는 것이 예의
신입사원은 명함을 언제나 먼저 드려야 합니다! 윗사람이 먼저 인사하기를 앉아서 기다리실 건가요? 윗사람을 보면 먼저 인사하는 것이 예의이듯 명함도 먼저 건네는 것이 예의입니다. 명함을 먼저 건넨 후 그 다음 윗사람을 명함을 받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보기 쉽게 명함 내밀기
명함 교환할 때 적정 높이는 상대방 가슴 정도의 높이로 상대방이 읽기 쉽게 드려야 합니다. 명함의 방향도 상대방이 읽기 편한 방향으로 돌려서 드려야 하고요. 만약 외국인일 경우에는 영문이나 외국어로 된 면으로 건네서 상대방이 자신의 정보를 보기 쉽게 드리는 것이 좋겠죠?


 

명함교환_1
(사진 출처 : http://bit.ly/hnrkRn )

명함을 받고 여유를 갖고 인사하기

“안녕하세요. 홍길동 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라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명함을 드립니다. 명함을 동시에 교환하는 것은 큰 실례예요. 서로의 명함을 보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인데 쉽게 드리고 쉽게 받으면 안돼죠~ 받은 명함을 두 손으로 쥐고 충분히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명함 교환 후에 이메일 이나 전화 또는 문자를 통해서 만나서 반가웠다는 안부 인사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간단하고 쉽게 사려 깊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답니다 ^ ^

지인과 만나는 자리에 명함을 깜빡 놓고 갔을 때, 처음 뵙는 분이 있어서 명함을 받았지만 자신의 명함을 주지 못하는 당황스러운 경험들이 모두 있으실 거예요. 세일즈맨이라면 잠자는 시간 이외에는 항상 명함을 휴대하고 있어야 한다는 센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