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보통 비즈니스 장소 뿐 아니라 여러 자리에서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며 첫 만남의 자리에서 명함을 주고 받게 됩니다. 곧, 명함은 그 사람을 어느정도 대표해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죠.

명함을 보면 기본적인 정보 이외에도 여러가지 문구나 이미지를 보실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로고나 문구가 명함에 있을 수 있습니다.

KICPA경영지도사

왼쪽은 공인회계사협회, 오른쪽은 경영지도사협회 로고입니다. 명함에 협회 로고가 있다는 것은 곧 협회 소속으로 공인회계사, 경영지도사 자격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산업 각 분야에 따라 다양한 자격을 명함에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금융전문자격과 관련해서 몇가지를 살펴보도록 할까요!

 

증권투자상담사/파생상품투자상담사/투자자산운용사
위 3가지 자격증은 흔히 금융자격증 3종 세트라 불립니다. 특히, 증권투자상담사는 증권사 업무를 위해서는 필수자격입니다. 여러분들이 증권사에서 관련 상담을 하시게되면 담당자들은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은 필수인것지요. 파생상품투자상담사는 과거의 선물거래상담사로 파생상품 및 파생결합증권등에 대해 투자자문역할을 합니다.

 

펀드투자상담사
기존에 증권펀드투자상담사로 불렸던 자격이 2010년에 통합되어 바뀐 자격입니다. 한때 펀드투자열품이 한반도를 휩쓸기도 했었는데요~펀드투자상담사는 일반펀드부터 부동산펀드까지 투자자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금융투자상담사, 재무위험관리사, 신용분석사, 국제대체투자분석사 등 금융산업과 관련된 자격은 분야별로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자격요건을 두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자산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제품 판매가 아닌 여러가지 고객 개인의 환경과 실제 시장환경을 모두 분석하고 자문을 해줄 수 있어야 고객에게 안정된 수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자격 요건은 보험설계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요.

기본적으로 보험설계와 관련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보험 가입을 하시면 안됩니다. 요즘에는 관련 법규가 명확해져서 이런 경우가 없지만 홈쇼핑, 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보험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확인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또, 변액보험의 경우는 계약자가 낸 보험료 중 일정부분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그 수익을 계약자에게 돌려주는 실적 배당형 보험으로, 보험설계사의 보험상품특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생명보험협회에서는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자격증을 별도로 만들어 놓았지요.

이런 부분은 라이프플래너를 만나셔서 명함을 받으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신데요.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명함에는 기본적인 정보 이외에도 몇가지 자격요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의미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오늘은 라이프플래너의 명함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이프플래너 명함 이야기를 드리기 전에 가상의 생명보험사 명함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명함샘플_BIG

명함 뒷면에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 대해서 나열을 해놓았는데요.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실질적으로 저런 컨설팅 영역에 자신이 특화되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업계에 뼈가 굵은 사람이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라고 이야기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책임지는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자격을 나열하는 것은 고객에게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래는 라이프플래너 명함 예시입니다. ‘김엘피’ 라이프플래너의 명함입니다^^
푸르덴셜 로고밑으로 이름 우측을 보시면 몇가지 용어와 오른쪽 상단에는 해당 로고가 보입니다. 대부분 약자로 되어 있어서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하신 경우도 있으실텐데요. 오늘 그 비밀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LP명함

CIC(Certified Insurance Consultant) /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CIC

오늘 말씀드리는 여러 자격증들 중에서, 보험 계약을 하려는 고객분들이 가장 눈여겨 보셔야 할 자격증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수인증설계사는 생명보험협회에서 장기근속을 하는 우수한 보험설계사에 대해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보험설계사의 자질향상과 직업의식 고취는 물론 보험소비자에게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입니다.

선발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5가지 기준 모두 충족해야 함).

– 동일회사 3년이상 장기 근속자
– 보험계약유지율이 12개월 90%, 24개월 80% 이상인 자
– 월납초회보험료 모집실적이 월 평균 80만원 이상이거나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연평균 수당 이상인 자
– 신청일 전년도에 품질보증취소건 (3대기본지키기 미이행으로 인한 계약취소)이 없는 자
– 신청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업법에 의한 사고모집인 등재기록이 없고, 금융 및 신용질서문란 사실이 없는 자

다시 말해 이 CIC자격을 가지고 있는 보험설계사라면 고객들이 믿고 자신과 가족의 보장을 맡겨도 큰 무리가 없으리라는 보증수표와 다르지 않습니다 ^^ 이 제도가 생긴 지가 올해로 3년인데요, 푸르덴셜생명은 각사별 CIC 인증비율에 있어 3년 연속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살짝 밝혀드립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 백만달러원탁회의

MDRT

MDRT는 들어본 분들이 좀 계실 것 같네요. ‘백만달러 원탁회의’라는 박력 있는 이름 그대로 연봉이 백만불이 넘는 최우수 보험설계사들의 모임이라고 이해하시면 얼추 맞습니다. MDRT는 세계 생명보험 판매 분야에서 최고의 명예의 전당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는 국내 생보사 중 MDRT 회원비율에서 단연 최고를 자랑하고 있고, 우리나라 보험업계에 처음 MDRT의 존재를 알려 보험영업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생명보험 판매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각 회원들의 전문성을 고취하기 위해 많은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MDRT는 매년 회원 상호 간의 세일즈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교류하며 고객 서비스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십자사를 통한 북한 어린이 돕기, 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 크고 작은 자선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MDRT 한국 본부는 현재 역삼동에 있는 푸르덴셜생명 본사에 위치하고 있기도 합니다 ^^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 공인재무설계사

CFP

금융비즈니스 입문을 원하는 사회 초년생들도 많이 공부하고 있는 지명도 높은 자격증입니다. 재무설계업무에 관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으로 개인종합재무설계업무에 대한 국제 전문자격입니다. 미국의 CFP 위원회에서 국제적 기준에 따라 윤리,교육, 경험,자격시험의 4가지 기본적인 자격인증요건(4E’s)을 충족하는 전문 인재를 선발하여 고객에게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CFP는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주치의로 투자설계, 보험설계, 은퇴설계, 세금설계, 상속 설계 등 종합재무설계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명함을 가지고 여러가지 자격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명함을 보시면서 ‘이건 무슨 의미이지?’ 하고 가지셨던 의문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길 기대해봅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명함들을 주고 받으시며, 책상위나 서랍안에 많은 명함을 가지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명함들을 살펴보며,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분들께 연락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