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그랑프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사나이들의 대결!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F1(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F1 그랑프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스포츠 이벤트인 F1이지만 아직 우리에겐 낮선 것이 사실입니다.

푸르덴셜 고객 할인 프로그램인 <더 클럽>을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즐거운 관전을 위해
F1 그랑프리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F1 Korean Grand Prix TV Commercial>

F1은 Fomuler One의 약자로 FIA 규정의 단좌식 경주용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공식명칭은 FIA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입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최하며 전 세계를 돌며 개최되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지난 1950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첫 그랑프리가 열린 이래 현재까지 60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 있는 스포츠 이벤트죠.

<르노 팀의 F1 머신_일반 도로에서는 운행이 불가능합니다>

올해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투어가 열리는 F1 그랑프리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올림픽, 월드컵과 비교하면 그 관심도가 현저히 낮았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F1 그랑프리는 연간 27조원에 달하는 자본이 움직이고, 연간 6억명이 TV로 시청하는 메가스포츠이벤트입니다.

<올 시즌은 총 19차례 경기가 진행됩니다. 한국은 17번째>

(클릭해서 보세요)

<미리 보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트랙>


F1의 드라이버는 전세계 24명뿐입니다. 똑같이 1년 단위로 투어를 하는 골프나 테니스의 참가 선수규모가 수백명인걸 생각해보면 정말 F1 드라이버는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기까지 하네요~

 

F1은 팀당 2명의 드라이버를 보유합니다. 퍼스트 드라이버와 세컨드 드라이버로 분류를 하기도 하는데요. F1팀의 드라이버가 되는 것은 전세계 드라이버의 최종 목표이자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받는 대우도 남다른데요. 연봉을 잠시 살펴보자면…

 

<2010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도 우승한 페르난도 알론소>

현역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은 페라리팀의 페르디난도 알론소입니다. 알론소 선수는 페라리로부터 받는 보수만 3,000만 유로. 우리돈으로 약 450억원정도입니다. 입이 쩍 벌어지는 액수죠! 뒤를 이어 신성 루이스 해밀턴이 약 240억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저 연봉은 브로노 세나로 15만 유로, 약 2억 3천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저 연봉도 억을 훌쩍 넘네요^^

<240억원의 연봉을 받는 F1계의 타이거 우즈, 루이스 해밀턴>

 

위 금액은 순수 연봉으로 광고비와 보너스가 더해지면 연수입은 더욱 올라간답니다.
그렇다면 F1 드라이버는 왜 이렇게 많은 연봉을 받는 걸까요?+_+

바로 우리 상상이상으로 레이싱 자체가 엄청나게 힘들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보통 F1 드라이버는 고속질주나 급회전 때 체중의 5배인 5G의 중력 가속도를 버텨내야 합니다. 몸무게가 60kg이라면 순간적으로 300kg의 힘이 쏠리는 상황을 수시로 맞게 되는거죠. 일반적으로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의 경우 3.5G가 넘으면 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1 전설로 불리는 슈마허는 올해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F1 대회의 경우 머신과 드라이버의 몸무게를 합쳐 600kg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0.001초의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몸무게도 승패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종석도 매우 좁기 때문에 보통 스포츠 선수로서는 작은 편인 키 170cm대 선수가 많습니다.

연봉 600억 원을 받던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경우 키 174cm, 몸무게 64kg이며, 지난해 최고 연봉이었던 키미 라이리넨은 175cm, 페르난도 알론소는 171cm입니다. 소위 말하는 루저들의 희망이겠죠^^

단순히 연봉뿐만 아니라 스피드를 즐기는 유럽 남성들의 꿈은 전투기 조종과 바로 F1 머신을 몰아보는 것이라 하는데요. 슈마허의 실제 드라이브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볼까요? 전체 화면으로 보시면 더욱 실감 난답니다^^

국내 최초로 펼쳐지는 F1 그랑프리는 전남 영암에서 이번달 22일~24일까지 개최됩니다. 지난 일요일(3일)에는 광화문에서 F1 머신의 시범을 보이면서 점차 분위기가 고조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광화문에서 진행된 F1 데모 드라이브 행사 현장>

아직은 생소한 F1그랑프리! 아는만큼 즐거워지겠죠?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팁! 푸르덴셜 스토리가 알려드립니다^^

하나. 응원하는 팀과 드라이버를 정해보세요!
스포츠를 관전하는데 응원하는 팀과 선수가 없다면 김이 빠지겠죠? 올시즌 F1에 참가하는 팀은 총 12팀. 드라이버는 24명입니다. 국내 선수는 없지만 개성넘치고 매력적인 선수가 많이 있답니다. 응원할 팀과 선수를 이번기회에 정해보세요! 저는 맥라렌팀의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참가팀과 드라이버 정보: http://www.koreangp.kr/kavo_front/F1World/driver_list.asp

둘. 대회 관전과 함께 여행도 즐기세요!
이번 F1그랑프리는 전남 영암에서 개최됩니다. 타지에서 찾아가는 경우엔 F1 참관 뿐 아니라 전남 지역의 수려한 경치를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남도하면 맛있는 음식들이죠^^ 맛거리도 놓치지 마세요.

숙박 정보 http://f1lod.f1korea.go.kr/
광주전남관광포털 http://www.namdokorea.com/

셋. F1 관련 사전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눈앞으로 다가온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한 사전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장을 찾지 못하시거나 대회 전 열기를 느끼시고 싶은 분들은 이러한 행사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대한 디자인 경주 포뮬러 원_출처 예술의 전당 웹사이트>

‘위대한 디자인 경주 포뮬러 원’
장소: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기간: 9월 8일 – 10월 31일

기술집약적인 스포츠인 F1이 왜 디자인 주제로 전시를 하는가 싶으실 수도 있는데요. F1은 속도의 한계와의 싸움으로 여러가지 까다로운 규칙을 극복해야 하는데 머신의 디자인은 이를 가능케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중력과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레이스에서 100분의 1초를 단축시키기위해 머신들의 소재와 디자인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F1그랑프리에 대한 역사와 더불어 F1머신, 레이싱영상,엔진, 좌석 등 부품들과 레이싱복등을 전시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F1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푸마 페라리 팝업 스토어_출처 PUMA F1 BLOG>

‘푸마, 페라리 팝업 스토어’
장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
기간: 2010년 10월 7일부터 한 달간

컨테이너를 개조해 진행하고 있는 푸마 페라리 팝업 스토어는 컨테이너 양측면이 개방돼 기존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실제 페라리팀 드라이버 페르안도 알론소의 레이싱 슈트 등 전시물들이 배치되며, 푸마 페라리 라인 풋웨어등 다양한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관람권을 주는 이벤트도 하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남 영암에서 진행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올해부터 매년 1차례씩 7년간 개최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올림픽, 월드컵, F1그랑프리를 모두 개최하는 국가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올 가을에서는 전남 영암에서 그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