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보험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퀴즈 하나 드리면서 이번 포스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아래 보시는 4개 이미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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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모두 모두 각 분야 최초의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맞추신 분은 마케팅 지식이 평균 이상이신 분으로 생각됩니다 ^^

하나 하나 살펴보면 리바이스는 청바지, 아스피린은 두통제, 지프는 4륜구동차량, 크리넥스는 미용티슈제품에서 모두 최초의 브랜드입니다. 이 외에도 폭약의 다이너마이트, 일회용기저귀의 팸퍼스, 즉석카메라 필름의 폴라로이드 등 우리가 모르던 최초의 브랜드들이 생활 주변에 많이 있답니다.

잠깐 상식!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브랜드는 코카콜라입니다. 위의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최초의 콜라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지난해 컨설팅기업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기업브랜드 가치에서 코카콜라는 약 687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84조원에 해당하는데, 그만큼 최초 브랜드가 가지는 장점과 위상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죠?

바야흐로 현재는 브랜드 시대입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개인도 브랜드가 필요한 시대가 되고 있지요.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표현하고 기억하게 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분들이 ‘푸르덴셜생명 블로그니까…푸르덴셜이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정답은 ‘라이프플래너‘ 입니다. 아주 약간은 어려웠나요? ^^

 

우리나라에 브랜드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던 시기는 1990년대말과 2000년대 초반입니다.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에 뒤이어 탄생한 보험 브랜드는 모 자동차보험회사의 브랜드인데, 이 역시 2002년에 세상 빛을 보았으니 1997년 12월에 공식 상표등록된 라이프플래너는 너무 빨랐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보험설계사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성숙하지 못했던 시기여서 타 보험사 보험 모집인들이 자신을 라이프플래너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죠~ 그렇게 한국 보험업계 최초의 브랜드인 ‘라이프플래너’는 한국 보험업계에 전문가 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보험설계사에게 전문가 이미지를 심어주는 방법으로서 타사의 롤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왜 파이낸셜(Financial) 플래너나 인슈어런스(Insurance) 플래너가 아니라 라이프 플래너일까요?
푸르덴셜생명에서는 라이프플래너가 고객과 ‘인생’ 동안을 함께 하면서 필요한 보장을 전달해 드리고, 보험금 지급사유가 생겼을 때에는 고객과 고객의 가정을 지켜드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재테크나 금융상품적인 접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10년에는 아래와 같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플래너 브랜드 옆에는 대문자 R에 작은 동그라미로 되어 있는 표식이 있는데요.

 

 

R에 동그라미가 있는 것은 Registered의 약자로 등록상표라는 의미입니다.
상표권자는 이러한 표시를 함으로써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상표가 이미 등록된 것임을 알리는 한편, 타인이 등록상표와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푸르덴셜생명을 제외한 어떤 보험사도 라이프플래너라는 브랜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혹시 다른 보험회사에서 이러한 명칭을 사용한다면 저희에게 살짝 이야기해 주세요.
정의로운 네티즌 상을 드리겠습니다 ^^;

 

브랜드는 특정한 상품을 더 많이 팔기 위한 고급 판촉수단에서 발전하여 이제는 기업, 서비스, 개인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그것이 추구하는 바를 명쾌하게 알리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라이프플래너도 멋진 이름에 걸맞게 고객의 인생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